News archive: January 1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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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본사우루스 세미나] 1부 기후변화 공시 및 평가·인증 대응 방안

2024년 11월 25일에 있었던 [카본사우루스 세미나] 기후변화 규제에 대비하는 기업 실무 대응 방안 1부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세미나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contact@carbonsaurus.com으로 메시지 주시기 바랍니다. 1부 기후변화 공시 및 평가·인증 대응 방안 박성준 팀장·공학박사 | 한국생산성본부 환경·기후변화컨설팅센터 TCFD TCFD를 기반으로 한 IFRS S2, ESRS E1 등이 기후 공시의 표준이 되었으며, 기업 문의도 TCFD에 기반한 ISSB, KSSB 2호 대응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TCFD와 KSSB 2호는 기본 구조가 동일합니다. TCFD에 대응 중인 기업은 KSSB 2호 대응에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네 개의 필러 (지배 구조, 전략, 위험 관리, 지표 및 목표)로 나뉘며 세부 사항도 유사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ESG 보고서 내용을 그대로 TCFD 보고서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 기준년도 설정 후 기준년도 기반 감축량을 보고해야 합니다. BAU를 기준한 감축 목표는 이제 인정되지 않습니다. 전환 시나리오는 1.5c 이하의 시나리오. 물리적 시나리오는 3.0c 이상의 시나리오로 분리해서 적용해야 합니다. CDP 모듈이 TCFD 항목과 일치하게 개편되어 TCFD 대응 기업은 CDP 대응도 쉬워졌습니다. TNFD TNFD 크게 이슈화 되고 있으며, 예상 보다 빠르게 2023년 말부터 기업 문의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연자본에 기후변화를 포함한 TCFD의 자연 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생물적 요소, 생물과 밀접한 관계를 가진 비생물적 요소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공시 방법 (LEAP 어프로치) Locate: 사업장 위치 주변의 자연 자본을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사업장 건물을 지으면 자연을 파괴하고 주변 자연에 영향을 끼치기 시작한다는 점에서 위치와 주변 지역을 포함합니다. Evaluation: 의존성과 영향성으로 나누어 분석합니다. CDP 모듈의 이중중대성 평가 방법 또한 의존성과 영향성으로 나누어 있습니다. CDP 대응을 위해서라도 기업은 E단계까지 진행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Assess: 시나리오 분석단계입니다. Prepare: 전략단계입니다. P단계까지 진행한 기업 리포트는 아직 확인하지 못했습니다. 신한은행과 KT&G 보고서가 P 단계를 작성하면서 이행 내용을 담아 이슈가 된 바 있습니다. TNFD의 권고에 맞춰 LEAP 방법론을 적용한다면 이행 내용은 P단계 이후가 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L단계까지 진행한 보고서가 많아졌습니다. L단계까지 작성하시기를 권합니다. L단계 보고서 작성 요령 범위 파악 - 주요 식생 및 보호지역 식별 , 위협 생물종 식별 범위 파악: 20km, 50km 바운더리 파악. 바운더리 안에 걸쳐진 보호지역 파악 전체 생물종 파악함. 특히 기업이 위해를 끼치고 있는 위협 생물종이 있는지 파악함 CDP 많은 기업이 CDP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TCFD, TNFD, SBTi 등 모두 CDP와 연결되어 있습니다. 올해 CDO 모듈이 크게 바뀌었습니다. 공통 반복되는 내용을 통합하였고, TNFD 기준을 차용한 환경 모듈이 추가되었습니다. 앞으로 환경 모듈에 점수 배분이 예상됩니다. CDP 평가체계 각 질문마다 Disclosure, Awareness, Management, Leadership으로 구분되어있습니다. Disclosure 문항의 점수 총합이 80%가 넘어야 Awareness 문항으로 넘어갈 수 있는 구조입니다. 높은 CDP 평가 등급 획득을 위해 문항별 요구 사항 및 평가 경로 분석이 필요합니다. SBTi 아직 SBTi에 대응하는 기업이 많지 않습니다. 문의하는 기업은 주로 유럽에 수출하는 기업입니다. 참여/검증 기업은 글로벌 3900개 수준으로 그 숫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습니다. 목표설정 기준년도를 지정하고 기준년도 배출량을 기준으로 감축목표를 설정합니다. 단기 목표는 5~10년을 설정하고, 장기 목표는 늦어도 2050년까지의 목표를 설정해야 합니다. Net-Zero 달성은 기업이 줄일 수 없는 배출량 만큼 탄소 제거나 저장을 통해 온실가스를 상쇄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준년도 배출량을 기준으로 매년 4.2% 이상 감축하는 목표가 필요합니다. 달성하지 못한 감축량을 다음 해로 넘겨 합산하는 것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SBTi 실무에 있어 가장 크게 이슈가 되는 부분은 감축량 인증입니다. 매년 감축 확인을 위해 기준년도 배출량의 검증이 필요한데 일반적인 Scope 3 검증과 관점이 다릅니다. 일반적인 Scope 3 산정은 데이터를 구할 수 없거나 15개 중 일부 카테고리를 산정하지 않는 경우도 있으며 3자 기관이 검증할 때도 이를 인정합니다. SBTi는 3자 검증방식 없이 SBTi가 직접 확인하고 모든 검증 자료를 확인합니다. 카테고리 1~15까지 배출량 산정을 위한 자료를 요청합니다. 커미트먼트를 계획하고 있다면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지 우선 확인해야 합니다. 일단 커미트먼트 레터를 제출하고나면 SBTi 사이트에 기업 이름이 명시되며, 24개월 동안 대응하지 않은 기업을 삭제하지 않고 커미트먼트 리무브드 (commitment removed)로 표시합니다. Microsoft, Amazon과 같은 글로벌 기업도 커미트먼트 리무브드로 표시되어 있습니다. 카테고리 10, 11, 12 배출량 산정이 상대적으로 수월한 최종제를 만드는 단일업종 기업이 유리한 편입니다. 농업 및 임업에 종사하는 산업 뿐 아니라, 식품을 유통하는 리테일 산업군도 FLAG(Food, Land, Agriculture) 배출량 산정을 요구한다는 점도 실무에 어려움을 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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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24시간 태양광 발전 및 배터리 저장 프로젝트 출범

아부다비, 아랍에미리트, 2025년 1월 15일 /PRNewswire/ -- 아부다비 미래에너지공사 PJSC - 마스다르(Abu Dhabi Future Energy Company PJSC - Masdar)와 에미리트 수전력공사(Emirates Water and Electricity Company•EWEC)가 14일 아부다비에서 태양광 발전과 배터리 저장 장치를 결합해 세계 최초로 '24시간 운영'되는 기가스케일 프로젝트를 출범한다고 발표했다. 매일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최대 1기가와트(GW)의 기저부하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는 세계 최대 규모의 태양광 및 배터리 에너지 저장 시스템(BESS)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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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카펫기업 인터페이스, 탄소네거티브 고무 바닥재 선보여

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상업용 카펫 타일 제조업체인 '인터페이스(Interface)'는 독일 뮌헨에서 열리는 건축, 자재 및 시스템 전문 박람회인 BAU에서 자사의 노라(Nora) 고무 바닥재용 탄소네거티브 시제품을 선보였다. 영국의 지속가능성 미디어 에디(edie)의 14일(현지시각) 보도에 의하면, 이 시제품은 '크래들 투 게이트 기준(cradle-to-gate basis)'으로 탄소 네거티브로 간주된다. 탄소 상쇄 오프셋(offest)은 사용하지 않은, 제품의 생산과정에서 이뤄진 성과다. 크래들 투 게이트 기준(Cradle-to-Gate Basis)은 제품의 라이프사이클 단계 중 일부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원자재 추출에서부터 제조 공정 및 제품이 공장을 떠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을 평가한다. 다만, 사용 단계와 폐기 단계는 제외된다. 또한, 탄소 네거티브(Carbon Negative)란 해당 제품이 생산 과정에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를 제거하거나 흡수한 양이 배출한 양보다 많다는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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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올해 전력망에만 129조원 투자...역대 최대 규모 투자 계획

중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인 중국 국가전력망공사가 급증하는 재생에너지 발전에 발맞춘 전력망을 구축하기 위해 올해 사상 최대 규모의 자본을 투자할 계획이다. 16일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중국 국가전력망공사는 올해 890억 달러(약 129조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전력망 구축을 위해 지출했던 816억 달러를 훌쩍 뛰어넘는 수준이다. 중국의 대형투자은행 중국국제금융공사(CICC)의 애널리스트들은 지난달 보고서를 통해 올해 중국 국가전력망공사가 장거리 초고압 전력선, 옥상 태양광 패널을 연결하는 소규모 전력 네트워크에 가장 많은 투자를 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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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경제포럼이 경고하는 환경위험…기후위기 넘어 기후붕괴 시대

세계경제포럼이 연례 글로벌 리스크(세계 위험) 보고서 통해 '환경적 리스크'를 장기적으로 인류의 가장 큰 우려 사항으로 지적했다. 이는 향후 10년 동안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했다. 극심한 날씨부터 오염까지 다양한 환경문제가 나타나고 있는 현재, 시급히 해결책을 찾지 못할 경우 기후위기를 넘어 기후붕괴 시대를 맞을 것이란 경고가 나오고 있다. 16일 세계경제포럼은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리는 연례총회에 앞서 올해로 20주년을 맞은 '세계 위험 보고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지난 20년 동안 '환경 위험'이 장기적으로 가장 큰 우려 요인으로 자리를 차지해 왔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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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지, 5600만 달러 벤처 투자 유치

암모니아 기반 무탄소 발전 시스템을 제공하는 글로벌 선도 스타트업 아모지가 5600만 달러 규모의 벤처 투자를 유치했다. 이에 따라 창립 이래 총 투자금은 2억7000만 달러를 넘어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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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비티에스, 세계최초 비불소계 나트륨 ESS 개발 나선다

코리아비티에스가 세계 최초로 비불소계 바인더를 적용한 나트륨 배터리 및 ESS 개발을 진행한다. 이번 기술 개발은 나트륨 배터리 기술 보유 국가인 영국 스완지대학교와 나트륨 배터리 전문 기업인 BATRI사가 국제 연구 사업으로 개발해 국제 표준화와 함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하는 것이 목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