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hive: February 3, 2025

News
바이오가스 정제부터 CCUS까지… 기체분리막, 전방위 활용도 높인다

환경 에너지 전환과 탄소중립이 글로벌 화두로 떠오르며, 혼합기체를 물리적으로 분리하는 기체분리막 기술이 미래 핵심 솔루션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기술은 산업현장에서의 폭발위험 방지, 바이오가스 농축, 발전소‧제철소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의 포집·활용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필수적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News
UNIST, 고성능 건식 배터리전극 개발

한 번 충전으로 서울 부산 왕복이 가능한 배터리 전극이 개발됐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정경민 교수팀은 건식 공정을 통해 기존보다 5배 두꺼운 배터리 전극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건식 전극을 적용하면 배터리 용량은 늘리고 빠른 충전속도를 유지할 수 있다. 화학용매를 사용하지 않는 건식 공정이 사용돼 환경 보호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News
산업부,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 개발에 352억원 투입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섬유 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우리 기업들이 적기에 대처할 수 있도록 친환경 섬유 소재 핵심기술 개발에 5년간 국비 299억원 등 총 352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이를 위해 산업부는 올해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 개발사업' 연구개발 기관을 공모한다.

News
스반테 테크놀로지스, CDR 크레딧 창출 및 지속가능한 산업 운영

차세대 탄소 포집 및 제거 기술의 선두주자인 스반테 테크놀로지스(Svante Technologies Inc.)가 아칸소주의 애쉬다운 펄프 공장(Ashdown Pulp Mill) 시설에서 동종 최초의 탄소 포집 및 저장 프로젝트를 개발 중이라고 지난 2일 발표했다. 이 프로젝트는 스반테의 차세대 탄소 포집 기술을 펄프 및 제지 산업에 배포하여 고품질 이산화탄소 제거(CDR) 크레딧을 창출하고 산업 운영의 지속가능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스반테의 능력을 입증하기 위한 중요한 단계이다.

News
배출권 시장참여자, 은행 및 보험사·기금관리자까지 확대

환경부는 온실가스 배출권거래 제도의 개선 내용을 담은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이하 배출권거래법)’ 일부개정안이 지난달 31일 국무회의에서 의결되어 오는 7일부터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온실가스 배출권 거래시장의 기능을 강화하여 기업의 실질적인 온실가스 감축을 유도하는 방안 등을 규정한 것이 큰 특징이다.

News
인도, 원자력법 완화 추진…SMR 연구개발에 3.4조원 투입

인도 정부가 원자력 산업 성장을 촉진하고 민간 자본을 유치하기 위해 원자력 관련 법 개정을 추진한다. 1일(현지 시간)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관은 원자력을 활용해 화석연료 의존도를 낮추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News
COP30 앞두고, 2035년 NDC 잇달아 발표…영국은 81% 감축 목표 제시

주요 선진국들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갱신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발표하고 있다. 2035년 NDC는 COP30이 개최되기 9개월에서 12개월 전까지 제출하도록 권고된다. COP30이 11월에 개최되므로 2월 중에는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 사무국에 제출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