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hive: February 2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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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슨, 10MW 해상풍력 터빈 설계 인증 획득했다

풍력발전 전문기업 유니슨이 해상전용 10MW 풍력발전기 설계 인증을 획득함으로써 제품 상용화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유니슨 해상 전용 터빈 제품은 전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안전·품질 평가 기관인 유엘 솔루션스로부터 설계 인증을 획득해 개발 제품의 신뢰성을 확보했다. 유엘 솔루션스는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지정한 KS 인증 설계 평가 기관으로 유니슨은 이번 설계 인증으로 해외 형식 인증 및 국내 KS 인증 기반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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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퍼드대, 암석 활용한 초고속 탄소 포집 기술 개발… 탄소 크레딧 시장 기대감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빠르게 포집해 암석으로 바꾸는 신기술이 개발됐다. 미국 스탠퍼드대학교는 지난 19일(현지시간) 자연 상태에서 수백~수천 년 걸리는 광물의 풍화 과정을 수개월 내로 단축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올리빈, 사문석 등 규산염 광물은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와 반응해 탄산염 광물(CaCO₃, MgCO₃) 또는 중탄산 이온(HCO₃⁻)으로 변환된다. 하지만 이 과정은 매우 느려, 대기 중 탄소를 자연적으로 암석 형태로 저장하는 데 수백~수천 년이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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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탄소 포집·저장(CCUS) 크레딧 허용…ETS 공식 연계로 기업 투자 유인

뉴질랜드 정부가 기업들의 온실가스 감축을 돕기 위해 탄소 포집·저장·활용(CCUS) 기술을 공식 허용하고, 이를 배출권거래제도(Emissions Trading Scheme, ETS)와 연계하는 새로운 정책을 도입한다. 사이먼 와츠(Simon Watts) 기후변화부 장관은 21일(현지시간) 발표를 통해 2025년 중 관련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뉴질랜드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net-zero) 경제로 전환하는 과정에서 기업들에게 현실적인 배출 감축 수단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