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연구원이 유효전력을 흡수·공급하는 에너지저장장치(ESS)와 무효전력을 흡수·공급하는 스태콤(무효전력보상장치, STATCOM)을 하나로 통합한 ‘에너지저장형 모듈러 멀티레벨 컨버터(EMMC, ESS Modular Multilevel Conver…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글로벌 에너지 전환 가속화 속에서 수소는 차세대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부상하고 있다. 이에 발맞춰 수소 생산 인프라 산업 역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올라, 정부를 중심으로 수소생산기지 구축, 수소도시 조성, 청정수소 실증사업 등…
지구온난화가 현실화되면서 탄소중립은 이제 선택이 아닌 생존을 위한 필수 전략이 됐고, 이에 따라 청정에너지로의 전환이 더욱 절실해졌다. 탄소중립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태양광, 풍력, 바이오에너지 등 다양한 청정에너지원이 필요하지만, 그중에서도 수소는…
구글이 차세대 원자력 발전을 통해 탄소 감축 목표 달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구글은 7일(현지시각) 자사 공식 블로그를 통해 미국 원전 개발사 엘리멘틀 파워(Elementl Power)와 협력해 총 1800MW 규모의 첨단 원전(Advanced N…
정부가 올해 청청수소발전 입찰시장 물량과 연료전지용 일반수소발전 물량을 각각 연간 3000GWh, 1300GWh로 책정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런 내용이 담긴 입찰공고문을 전력거래소 수소발전입찰시장 사이트에 10일 게시했다. 수소발전 입찰시장은 수소…
벼농사와 태양광 발전을 동시에 수행하는 ‘영농형 태양광(agrivoltaics)’ 시스템이 농가소득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기 실험 결과가 발표됐습니다. 일본 도쿄대학교 대학원 농학생명과학연구과 가토 요이치로(加藤 洋一郎, Yoichiro…
중국과 러시아가 전통적인 화석연료 중심의 에너지 교역을 넘어 수소, 탄소포집(CCUS), 재생에너지, 탄소시장 등으로 협력 분야를 확대하며 본격적인 '그린 에너지 동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9일 인민일보(People’s Daily) 보도에 따르면,…
전기차, 드론, 에너지저장장치(ESS) 등 고용량 전력 수요가 늘면서 더욱 강력하고 오래가는 배터리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 연구진이 차세대 배터리의 핵심 기술을 확보했다. 리튬이온배터리의 기술적 한계를 넘어설 실리콘 전극 기반 전…
세계 최초 대형 액화수소 운반선 개발을 위해 산‧학‧연 기술 전문가가 총출동한 ‘액화수소 운반선 추진단’을 결성한다. 또한 올해 555억원을 투입, 이 운반선을 K-조선 차세대 먹거리로 본격 육성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액화수소 운반선 민관 합동 추…
캐나다 인구 최대 주(州)인 온타리오주가 새로운 형태의 소형모듈원자로(SMR)를 건설하는 209억캐나다달러(약 21조원) 규모의 계획을 승인했다. 8일(현지시각) 블룸버그의 보도에 따르면, 온타리오 주정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온타리오파워제너레이션(O…
물 한 방울 없는 사막에서 물줄기를 찾는 일은 더이상 허황된 상상이 아닌 시대다. 인류는 이제 에너지 자립이라는 숙제를 안고, 불가능을 가능으로 바꾸는 기술의 영역에 발을 디뎠다. 그 중심에는 ‘수소’가 있다. 오랫동안 ‘미래 에너지’로만 불리던 수…
최근 기후위기의 심화는 전통적 에너지 시스템의 한계를 분명히 드러내고 있다. 탄소중립을 향한 전 세계적 노력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수소는 이제 ‘가능성의 에너지’가 아닌, ‘필연의 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온실가스 배출 없는 청정한 에너…
ESS 전문기업인 인셀(대표 정창권)이 액침 냉각 기술을 적용한 신제품 ‘Excube’를 출시하며 시장 확대에 나섰다. 지난해 개발을 완료한 Excube는 올해부터 공공기관 현장에 본격적으로 투입돼 ESS 산업의 오랜 과제로 지적돼온 ‘안전성’ 문제…
미국 최대 청정에너지 수요기업 단체인 CEBA(청정에너지구매자연합)가 한국이 주도하는 ‘CFE(무탄소에너지) 이니셔티브’에 공식적인 참여를 선언했다. CEBA는 미국 최대의 청정에너지 수요기업 연합체로서 애플, MS, 아마존, 구글 등 세계적인 빅테…
독일 주거용 에너지저장업체이자 셸(shell) 자회사인 소넨(sonnen)이 미국 텍사스 전역에 가정용 배터리 기반 가상발전소(VPP) 구축에 나섰다. 하루 1만8000가구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60메가와트시(MWh) 규모로, 텍사스 전력 소매기…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1.5GW규모 아랍에미리트(UAE) 아즈반 태양광발전사업을 성공적으로 수주한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 30일 두바이에서 열린 ‘아이제이(IJ) 글로벌 어워즈 2024’에서 올해의 에너지전환 프로젝트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국내기업이 만든 수소연료전지가 독일 현지실증에 성공하면서 유럽시장 진출의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디알퓨얼셀(대표 박달영)은 7일 독일 프라운호퍼 ISE연구소와 수소발생기 및 연료전지 현지실증을 공동 수행했다고 이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첨단과…
공용주자창에 태양광 발전설비를 통과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업계는 법 통과로 태양광 보급을 늘릴 수 있게 돼 환영하는 입장이다. 다만, 주차장 주변 주민들이 태양광 설치에 반대할 수 있어 주민수용성을 어떻게 확보할 수 있을지가 관건으로 꼽힌다.…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국제 기후자금 지원을 전면 중단한 가운데, 중국이 값싼 재생에너지 장비를 앞세워 동남아 지역의 ‘그린 전력망’ 장악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미국의 안보 동맹국인 필리핀조차도 중국산 태양광·풍력 기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LG에너지솔루션은 7일부터 사흘간 독일 뭰헨에서 개최되는 ‘인터배터리 유럽(InterBattery Europe) 2025’에 참가해 유럽산LFP(리튬인산철)를 적용한 전력망용 ESS 신제품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LG엔솔은 이번 전시회에서 ‘Emp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