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카이브: 2025년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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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스, 전 세계 태양광 51% 생산…미국 공백으로 무역 호황

브릭스(BRICS) 정상회의가 열릴 예정인 가운데 글로벌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2024년 브릭스가 전 세계 태양광 발전량의 51%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앰버의 새로운 보고서에 따르면 중국의 대규모 청정 에너지 산업이 브릭스 국가의 태양광 발전 붐을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이 3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인도가 6.3%, 브라질이 3.5%를 생산했다. 이는 10년 전 15%에서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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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탄소감축 투자 기업에 1천521억 융자 지원

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14개 기업에 오는 2027년까지 1천521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3930억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은 온실가스 배출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시설과 기술·경제적 파급 효과가 큰 혁신적인 연구개발(R&D) 프로젝트에 융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3월부터 공고와 심사를 거쳐 14개 기업(중소 10, 중견 1, 대 3)이 최종 선정돼 이번 7월부터 14개 시중은행을 통해 본격 대출이 실행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1.3%의 금리로 최대 357억원의 자금을 지원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