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hive: February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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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금속분리막 기술로 RE100·그린수소 시대 앞당긴다

전 세계적으로 RE100과 수소에너지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면서, 특히 빅테크 기업들을 중심으로 RE100 요구가 강화되고 있다. 이로 인해 국내 수출기업들은 RE100을 준비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공급 부족 문제에 직면해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그린수소에너지가 필수 불가결한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그린수소 생산을 위해 필요한 기술 중 수소에 포함된 수분을 제거함과 동시에 수소를 정제하는 기술이 무엇보다 중요한 기술로 부각되고 있다. ㈜하이젠에너지가 개발한 금속분리막 공정은 PSA에 비해 공정구성이 간단하고, 금속분리막 특성상 수분에 영향을 받지 않아 그린수소 정제에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으며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또한, 조건이나 환경에 크게 구애받지 않아 다양한 활용처에 적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갖추고 있어 향후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활용성 측면에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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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강산업 탄소중립 실현, ‘CGCL’ 설비 도입으로부터 시작

철강산업은 국내 탄소 배출량의 14%를 차지할 정도로 단일 산업으로써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으며, 산업 부문 전체 온실가스 배출량의 30%가 철강산업에서 발생하고 있다. 국가 전체의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철강산업군에서의 인식과 도전적인 변화가 필수적이게 됐다. 국제 경쟁력 확보 측면에서 탄소중립은 상당히 중요한 사안이며, 유럽연합(EU) 등 주요 국가들이 탄소 감축을 명분으로 무역장벽을 도입하고 있어서 철강 수출량 세계 3위인 한국 철강업계의 탈탄소 전환이 시급한 상황이다. 더불어, 철강 생산 공정의 에너지 집약적 특성을 고려하면, 수소환원제철과 같은 혁신적인 저탄소 기술의 개발뿐만 아니라 중견 이하 철강 후공정 기업이 적용할 수 있는 선도적인 노력은 미래 경쟁력 확보와 탈탄소 사회 전환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는 방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생산기술연구원이 추진한 탄소중립 선도플랜트 구축지원사업은 산업적, 국가적 요구에 부응하는 중요한 노력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철강산업의 탄소중립 실현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급한 과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우리나라의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한 핵심 열쇠의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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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수소생산·DME 기술로 탄소 배출 저감

수소산업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핵심 분야로 부상하면서, 2030년까지 빠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다. 그린 수소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운송, 산업, 에너지 등 다양한 분야로 활용 범위가 확대되는 가운데, 경제성 확보와 인프라 구축이 여전히 주요 과제로 지목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재 청정연료로서 주목받고 있는 DME(디메틸에테르)는 에어로졸, LPG 혼합, 산업·운송 연료 등 여러 영역에서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LPG 혼합 분야에서 높은 점유율을 기록 중이다. 아시아태평양 지역 각국은 LPG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LPG-DME 혼합연료 보급을 목표로 다양한 국가 정책을 내놓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바이오프랜즈는 다양한 방식의 수소 생산기술을 보유한 수소 전문기업이자,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화학적 전환으로 DME와 메탄올 등 탄소포집형 청정연료 및 원료를 생산하는 기후테크 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