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산하 한국환경공단(이사장 임상준)은 민간과 협력해 영농폐비닐 처리시설의 공정 개선을 통해 지난해 역대 최대인 13만2000톤의 영농폐비닐을 재활용했다고 밝혔다. 이는 품질 문제와 처리 용량 부족 등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하고, 고품질 재생원료 생산과 효율성 극대화로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사적인 노력의 결과이다.공단은 현재 운영 중인 8개의 영농폐비닐 처리시설 중 안동과 의령공장에 세척․탈수 공정을 추가하고, 정읍과 담양공장의 생산공정을 압착에서 원심분리 방식으로 개선했다.
News archive: February 24, 2025
신성이엔지가 PPA(전력구매계약) 중개를 통해 네이버에 매년 7GWh의 전력을 25년간 공급한다. 신성이엔지는 네이버와 에스알이솔루션, 여주에너지협동조합 등 12개 태양광발전사업자 간 맺은 오프사이트 PPA를 중개했다고 24일 밝혔다. 작년 6월 신성이엔지와 네이버 간 맺은 협약의 일환으로, 설비 구축을 비롯해 기업 RE100 달성에 필요한 전력거래, 운영관리, 모니터링을 종합지원한다. 소규모 발전사업자의 설비를 한 곳에서 통합관리하겠다는 전략이다.
2050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 폐기물의 자원화와 에너지화가 필수적인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 최근, 친환경 폐기물 연소기술이 개발되면서 폐기물을 단순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방식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선진국들은 개발도상국과 달리 폐기물의 최종처분(매립) 기술이 이미 성숙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이에 따라 보다 효율적인 폐기물 감량화, 자원화, 에너지화 기술을 요구하고 있다. 특히 국토 면적이 상대적으로 작은 한국은 직매립을 금지하고, 폐기물을 자원화 및 에너지화하도록 제도적 변화가 예상됨에 따라, 다양한 연료를 고효율로 연소할 수 있는 기술에 대한 수요가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최근 국가연구과제를 통해 다양한 폐기물을 고효율로 연소해 에너지를 회수하는 시스템 기술을 자체 개발한 기업이 주목받고 있다. 바로 ㈜유성이 그 주인공이다.
글로벌 전기차(EV) 및 에너지저장장치(ESS) 시장에서 배터리 업체들의 점유율 변동이 두드러졌다. 특히, 국내 배터리 3사의 시장 점유율 하락과 중국 업체들의 점유율 확대가 시장의 주요 흐름으로 나타났다. SNE리서치에 따르면 2024년 말 전기차 및 ESS 시장 배터리 업체별 판매 실적은 1460GWh로 집계됐다.한국 배터리 3사는 출하량 기준 모두 톱10 내에 안착했으나 전체 시장 점유율은 하락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9% 점유율로 3위. 삼성SDI는 3% 점유율로 8위, SK온은 2% 점유율로 9위를 기록했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해운 탄소세 도입 논의가 최종 결정을 앞두고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지난 21일(이하 현지시각) 영국 런던에서 열린 제18차 IMO 기후변화 실무회의 결과, 13개국이 추가로 탄소세 도입을 지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회의는 지난 17일부터 5일간 열렸습니다. 이로써 현재까지 61개국이 탄소세 부과에 공식적인 지지를 밝힌 것입니다. 지금까지의 논의를 종합하면 탄소세는 온실가스 배출량 1톤당 18~150달러(약 2만 6,000~21만 5,000원) 수준으로 논의되고 있습니다.
농기계 산업의 발전은 과거 기계화 제조산업에서 다양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유연생산이 가능한 자동화와 AI 자율제조로 변경돼 생산성 극대화가 진행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국제규제 및 환경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환경보호와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중요한 기술적 발전을 이끌고 있다. 발전하고 있는 AI 자율제조 기술과 전 세계적 이슈가 되고 있는 탄소중립은 서로 밀접하게 상호 연결돼 있다. 특히, 수작업 생산과 물류이동에서 발생되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 로봇, 자동화 물류 장치 등 다양한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농업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환경 보호를 하기 위한 탄소중립 실현이 필요한 상황이다. 농기계 분야에서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다양한 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최근 화석연료를 대신해서 친환경 트랙터 개발과 관련된 기술 확보를 위해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는 기업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그 주인공이 바로 ㈜티와이엠(TYM)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