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hive: April 10,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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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 본격 추진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친환경 선박산업을 선도하기 위한 ‘선박용 액체수소 실증설비 구축사업’의 2차년도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정부의 수소경제 활성화와 해양 탈탄소 정책에 맞춰 조선해양 분야의 미래 핵심동력인 액체수소 기반 선박 기술 개발과 상용화를 촉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경남도와 거제시가 2028년까지 국비 100억원, 지방비 95억원 등 총 195억원을 투입한다.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경남지역 대체연료본부 부지(거제)에 극저온(액체수소의 경우 –253℃ 이하) 기자재 육상실증 설비를 구축하고 기술 시험·검증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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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2027년 준공

인천광역시가 청정수소 에너지 전환과 대규모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 등 신‧재생에너지의 발굴 및 보급 촉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에너지 생태계 조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인천시는 관내 수소 선도기업과 소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의 기술을 연계한 실증 및 개발을 통해 수소 전문기업을 육성하고 수소경제를 선도하는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본계획 수립을 위해 현재 관련 용역을 진행 중이다. 지난 3월 17일에는 수도권 최초로 탄소포집형 수소생산기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총 190억원이 투입되며 2027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수소생산기지가 완공되면 하루 1.3톤의 수소를 생산할 수 있는 설비와 하루 13톤 규모의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는 설비가 구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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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하이마트 7개사업장에 태양광발전…"온실가스 연 258t 감축"

롯데하이마트는 전력 비용을 절감하고 친환경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전국 7개 사업장에 태양광 발전 시설을 가동한다고 10일 밝혔다. 롯데하이마트는 구리·서곡·여수·수원·상무·경산 등 매장 6곳과 이천물류센터 옥상에 1844㎡(약 558평) 규모의 태양광 발전 시설을 설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561MWh의 재생에너지를 생산하는 한편 연 258tCO2eq(이산화탄소 환산량)의 온실가스 감축 효과를 기대한다. 이는 소나무 3만9000그루를 심는 것과 비슷한 환경 보호 효과라고 롯데하이마트는 설명했다. 롯데하이마트는 앞으로 사업장 내 태양광 설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