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국내 건설업계 최초로 ‘탄소저감 철근콘크리트’ 환경성적표지(EPD·Environmental Product Declaration)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10월 23일 대우건설이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대…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 설치된 투수블록 성능 평가 시험 방법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 서울연구원이 펴낸 정책리포트 ’신속하고 간편한 현장 투수 성능 평가법의 필요성과 정책 도입 방향‘에 따르면 투수블록은 물순…
캘리포니아 센트럴 밸리에서 새로운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가 가동을 시작했다. 이 지역의 광대한 농업 수로 위에 태양광 패널을 설치한 것이다. 프로젝트 네서스(Project Nexus)라 불리는 이 1.6MW 규모 시설은 지난달 말 완전히 준공되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의무화가 확대되며, 민간 건축물의 에너지 절감과 친환경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건물 에너지 사용량과 표준 원단위 지표를 공개하며, 지역별 맞춤형 넷제로 정책 설계의 기반을 마련했습니다.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세계적 과학기술 연구기관 ETH 취리히가 나무처럼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는 ‘광합성 기반 살아있는 물질(photosynthetic living material)’을 개발했다고 카본 헤럴드가 6월 27일(현지시각)…
지속가능 건축자재 분야의 선두주자 파이버 글로벌(Fiber Global)이 6월 17일(현지시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 명가인 DBL 파트너스(DBL Partners)가 주도했으며…
맥쿼리 자산운용과 브리티시컬럼비아 투자운용공사(BCI)가 유럽 폐기물 제품 재활용 기업 리뉴이(Renewi)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가치는 약 7억7700만파운드(약 1조4000억원)에 달한다. 영국에 본사를 둔 리뉴이는 폐기물과 사용된 자재에…
정부가 내달 말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를 의무화할 예정이어서 아파트를 설계·시공하는 건설업계의 걸음도 바빠졌다. 최신 에너지 저감기술을 적용하면 분양가 상승 등 우려가 있지만, 냉난방이나 조명 등 건축…
건물은 발전부문이나 산업부문 못지않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34%를 차지하고 전체 에너지 소비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건축에서 사용되는 시멘트와 철강 제품…
시멘트 산업의 탄소배출을 혁신적으로 줄일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습니다. 브라질 상파울루대학교와 미국 프린스턴대학교 연구진은 건설폐기물에서 회수한 시멘트 잔재를 재활용해, 기존 포틀랜드 시멘트와 동등한 강도를 유지하면서도 탄소배출량을 크게 줄일 수 있…
올해부터 건축물 에너지 성능을 평가하는 제도인 '건축물 에너지 효율 등급제'가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인증제'로 통합된다. 민간 건축물의 경우 올해 6월부터 30세대 이상 공동주택, 연면적 1천㎡ 이상 건축물은 제로에너지건축물 5등급 이상을 받아…
편한 보행을 목적으로만 보도블록을 까는 시절이 지나가고 있다. 기승을 부리곤 하는 미세먼지와 여름철 무더위로 길을 걸을 때마다 겪게 되는 불편을 줄여주는 차세대 보도블록이 속속 등장하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는 19일부터 21일까지 서울광장 및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