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테크 기업 로우카본(대표 이철)과 자원순환 기업 도시유전(대표 정영훈)이 DAC와 RGO 생산기술을 결합해 e-메탄올 생산기지를 구축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카본 네거티브형 청정연료인 e-메탄올 사업에 본격적으로 뛰어들었다. 이번 협약…
일본이 해양 탄소 순환경제의 신기원을 열고 있다. 액화이산화탄소(LCO2)와 합성 메탄올을 동시에 운송할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이중 운반선을 도입하며, 저탄소 해운 시대를 향한 새로운 전환점을 마련했다. 됴쿄 소재 글로벌 해운사 미쓰이OSK라인(MO…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해양 탈탄소 전문기관 GCMD(Global Centre for Maritime Decarbonisation)가 세계 최초로 선박에서 포집한 이산화탄소(CO₂)를 해상 액화, 이송, 육상 활용까지 연계한 전 주기 실증 프로젝트에…
스위스 취리히에 위치한 세계적 과학기술 연구기관 ETH 취리히가 나무처럼 대기 중 이산화탄소(CO₂)를 흡수하는 ‘광합성 기반 살아있는 물질(photosynthetic living material)’을 개발했다고 카본 헤럴드가 6월 27일(현지시각)…
마이크로소프트가 노르웨이 최대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에서 발생하는 탄소를 사들인다. 노르웨이 오슬로에 본사를 둔 전력·열 공급업체 하프슬룬드 셀시오(Hafslund Celsio)는 6월 30일(현지시간), 클레메츠루드(Klemetsrud) 폐기물 소각…
세계 탄소시장에 대전환이 다가온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우드맥켄지(Wood Mackenzie)는 탄소포집·활용·저장(CCUS)과 탄소상쇄 시장이 2050년까지 총 수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의 기후 약속 강화와 규제 강화, 기술…
영국 탄소포집 기술 스타트업 누아다(Nuada)가 에너지 소비를 90% 줄인 소형·모듈형 CCS 시스템 실증에 성공했다. 누아다는 셰필드대 에너지혁신센터에서 진행한 두 번째 파일럿 플랜트인 ‘누아다 스카우트(Nuada Scout)’ 프로젝트가 하루…
탄소중립 핵심 기술인 이산화탄소 포집 효율을 40% 이상 높이고 안정성과 휘발성도 낮춘 흡수제가 개발됐다. 유지보수 비용 등을 대폭 낮추고 대규모 실증도 마쳐 해외 기술이 장악한 이산화탄소 포집 시장 개척에 도전할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학기술…
카본 업사이클링 테크놀로지(Carbon Upcycling Technologies) 는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 확장을 위해 1,800만 달러(약 250억 원) 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사 Builders Vision…
뮌헨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운용사 Waldegg는 직접공기포집(DAC) 기업 Phlair와 다년간의 탄소 제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양사가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번 장기 탄소 제거 금융 계약은 Waldegg가 배출한 온실가스를 다시 포집해 대기에서…
지속가능성 벤처기업 ReGenEarth(어스 캐피탈이 설립)가 약 130만 달러(1,000만 파운드) 규모의 그린본드 프로그램을 출시해 영국 전역에서 바이오차 기술 도입을 지원합니다. 순환경제 에너지 전문기업 RER와 협력해 출시된 이번 그린본드는…
노르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탄소포집·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의 배출가스를 포집해 북해 해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향후 10년간 총 340억노르웨이…
SK이노베이션 E&S가 인도네시아와 국경통과(Cross-border) 탄소 포집∙저장(CCS) 사업 협력을 위한 공동연구에 나선다. SK이노베이션 E&S는 지난 13일 서울 영등포구 페어몬트 앰배서더 호텔에서 인도네시아 석유∙가스 사업…
전 세계가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의 상용화를 본격화하고 있는 가운데, 국제에너지기구(IEA)가 지난 4월 30일 발표한 프로젝트 데이터베이스 분석 결과는 ‘2024년이 CCUS 확산의 전환점’이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IEA는 최신 코…
이산화탄소를 천연가스 주성분인 메탄으로 바꾸는 반응은 대개 300~500℃ 고온에서만 가능한 고비용 공정이다. 그런데 상온에서도 메탄이 나오는 신기술이 나왔다. 원료를 넣고 쇠구슬만 굴리면 된다. 이 기술은 나노분야 최고권위 학술지인 네이처 나노테크…
영국의 기업 CapChar가 혁신적인 현장 바이오차 생산 기술을 활용해 건축사무소 Bennetts Associates와의 계약을 통해 8.6톤 규모의 첫 번째 탄소 제거(CDR) 크레딧을 발행했습니다. 이 탄소 크레딧은 CapChar가 개발한 현장…
세계 최대 탄소제거(CDR) 경연대회인 XPRIZE의 수상 기술들을 하나의 포트폴리오로 묶은 상품이 등장했습니다. 미국의 기후금융 플랫폼인 ClimeFi는 5일(현지시간) ‘XPRIZE Carbon Removal’ 수상 및 선정 기술을 대상으로 구성…
스웨덴 정부가 바이오에너지 기반 탄소포집저장(BECCS) 사업을 본격화한다. 사업 참여 기업들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정부는 탄소 저장 착수 기한을 기존 3년에서 최대 4년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스웨덴 에너지청은 3일(현지시각…
서부발전이 한국전력, 국가철도공단과 협력해 세계 최초로 수소를 이용한 대규모 온실가스 분해설비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한국서부발전(사장 이정복)은 29일 경기도 의왕 일대 실증부지에서 한전, 철도공단, 경기도와 ‘수소 활용 육불화황(SF6) 분해…
이산화탄소를 공기에서 포집해 그 자리에서 휘발유로 전환하는 기술이 미국 뉴욕에서 실현됐습니다. 미국 스타트업 에어셀라(Aircela)는 최근 맨해튼 가먼트디스트릭트에서 열린 시연 행사에서, 화석연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도 실시간으로 휘발유를 생산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