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2020년 수준 대비 2025년까지 GDP 단위당 탄소 배출량을 18% 감축하겠다는 목표 달성에 난항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2030년 목표라도 달성하기 위해선 내년부터 더욱 공격적인 감축이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중국 에너지 및 청정…
국토교통부가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보급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열고, 부지 현황과…
기후위기 대응 수단으로 주목받는 '블루카본'(blue carbon)의 전략적 활용을 위해 해양수산부가 국제협력의 장을 마련합니다. 해양수산부는 오는 9월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공동으로 ‘2025 블루카본 국제포럼(Bl…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태양광 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는 더는 열차가 다니지 않거나, 지하 철도 시설 상부에 있는 땅 등을 말한다. 현재 전국 18곳(30만8…
환경부가 지난 12일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계획기간을 담은 계획으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율을 2030년까 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력 부문 벤치마크(BM)…
기후변화로 인한 침수 피해를 막기 위해 서울시에 설치된 투수블록 성능 평가 시험 방법을 교체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13일 서울연구원이 펴낸 정책리포트 ’신속하고 간편한 현장 투수 성능 평가법의 필요성과 정책 도입 방향‘에 따르면 투수블록은 물순…
중국해양석유총공사(CNOOC)는 자국의 탄소 관리 노력이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고 발표했다. Enping 15-1 유전 탄소 저장 프로젝트에서 1억㎥(35억 입방피트) 이상의 이산화탄소를 성공적으로 저장한 것이다. 이 성과는 약 220만 그루의 나무…
슬로바키아, 체코, 폴란드, 헝가리가 2019년 이후 EU 평균의 두 배 속도로 태양광 발전을 늘리며 에너지 전환의 모범 사례로 부상했다. 10일(현지시각)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비셰그라드 그룹(V4)로 불리는…
인도가 국가 차원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미션을 출범해 일부 프로젝트에 비용의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대규모 인센티브를 내놓는다. 라즈나트 람 NITI 아요그 에너지 고문은 11일 인도상공회의소(ICC)가 주최한 인도석탄서밋에서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최고법원이 천연가스와 원자력을 '친환경 투자'로 인정할 수 있다는 판결을 내렸다. EU 최고법원은 10일(현지 시간) 천연가스와 원자력 투자에 '지속가능한 금융' 라벨을 부여하기로 한 EU 집행위원회의 결정을 지지하며 오스트리아의…
정부가 2035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대비 최대 67%까지 줄이는 방안을 포함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상향안을 검토 중입니다. 김성환 환경부 장관은 지난 8일 국회 기후위기특별위원회에서 40% 중후반부터 67%까지의 네 가지…
중국의 재생에너지 확산과 전력 의존도 확대로 전 세계 화석연료 사용이 향후 5년 안에 감소세로 전환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9일(현지시각) 에너지 싱크탱크 엠버(Ember)의 보고서 ‘중국 에너지 전환 검토 2025’에 따르면, 중국의 재생에너…
덴마크 정부가 유럽연합(EU)의 새 그린본드 기준(EuGB, European Green Bond)을 적용한 첫 국채 발행에 나선다. 덴마크 재무당국은 오는 2025년 하반기부터 발행을 시작해 최대 100억덴마크크로네(약 2조1774억원)를 조달할 계…
청정수소 기술 사업화를 위해 산학연이 협력하는 연구개발(R&D) 혁신연합이 9일 출범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에서 국가 수소중점연구실 출범 1주년을 계기로 청정수소 R&D 혁신연합 출범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정…
환경부는 9일 세종시 어진동 소재 환경부 별관 회의실에서 봉제공장 등에서 발생한 폐원단 조각의 재활용체계 구축을 위한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방직·원단·시멘트업계 및 섬유 관련 협회와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환경부는 서울 종로·동대문·성동·도봉구…
신재생에너지 중장기 정책 수립을 위한 논의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에너지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제6차 신재생에너지 기본계획(신기본)’ 수립을 위한 실무 총괄분과 회의를 개최했다. 신기본은 신재생에너지법에 따른 법정 계획으로 10…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가 주관한 ‘2025 경기도 탄소중립펀드 투자유치 피칭데이’에 총 263개 기후테크 기업이 신청해 4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기후테크 기업 성장 지원에 대한 업계 관심이 집중된 모습이다. 경기도는 탄소중립펀드…
앞으로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의 취급대상을 전기차 폐배터리와 태양광 폐패널을 넘어 수소차 연료전지, 풍력발전기 등 핵심부품까지 확대한다. 또한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 주체를 환경부에서 지자체로 확대, 지역 여건에 맞는 사업을 육성한다. 환경부는 이같…
환경부가 다가오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중을 현 10%에서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발전부문은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서…
정부는 지난 7일, 기획재정부 분리, 검찰청 폐지, 기후에너지환경부 신설 등을 포함한 대규모 정부조직개편안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권한의 집중을 해소하고,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 대전환 등 미래 과제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