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카이브: 2025년 1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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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2223억 투자해 81척 친환경선박 건조ㆍ전환 추진

정부가 올해 2223억 원을 투자해 81척의 친환경선박 건조ㆍ전환을 추진한다. 해양수산부는 제1차 친환경선박 개발·보급 기본계획(2021∼2030년)에 따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친환경선박 보급 시행계획’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정부는 2018년 환경친화적 선박의 개발 및 보급촉진에 관한 법률을 제정해 공공부문에서는 선박 건조 시 친환경선박 건조를 의무화하고 민간 부문은 친환경선박으로 전환 시 취득세를 감면하고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 이를 통해 작년까지 총 199척의 선박을 친환경선박으로 전환했다. 올해에는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과 함께 약 2223억 원(국비 1635억 원, 지방비 등 588억 원)을 투자해 총 81척의 친환경선박 건조 또는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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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B 캡처리, 최초 모듈형 탄소 포집 플랜트 가동 개시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SLB(뉴욕증권거래소:SLB)가 네덜란드 헹엘로에 위치한 트웬스의 폐기물 에너지 전환(Waste-to-energy) 시설에서 모듈형 탄소 포집 플랜트의 시운전을 완료했으며 인계할 예정이라고 지난 24일 발표했다. SLB(NYSE:SLB)는 균형잡힌 지구를 위해 에너지 혁신을 주도하는 글로벌 기술 기업이다. 전 세계 100개가 넘는 국가에 걸친 글로벌 영업망과 ▲오일 및 가스 혁신 ▲대규모 디지털 서비스 제공 ▲산업에서 탄소 배출 감소 ▲에너지 전환을 가속하는 새로운 에너지 시스템 개발 및 확장 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새로운 플랜트는 연간 최대 10만 미터톤의 CO2를 포집할 수 있는 용량이며, 이는 원예 및 식음료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사용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