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카이브: 2025년 2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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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K-조선 경쟁력 확보에 2600억 투입…역대 최고

정부가 K-조선 산업의 초격차 기술 경쟁력 확보를 위해 역대 최고인 260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친환경선 운반·추진 기술, 디지털전환은 물론 세계 최초로 암모니아 연료 공급 전용 선박 건조 사업도 착수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K-조선 경쟁력 확보에 작년보다 약 40% 증가한 26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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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첫 탄소운반선 등장…노르웨이, CCS 상용화 '신호탄'

노르웨이가 산업현장의 탄소를 해저 저장소로 운반하는 전용선박을 최초로 도입했다고 블룸버그가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번에 도입된 선박은 300억크로네(약 6조원) 규모의 북해 탄소 저장 프로젝트의 핵심 자산으로, 노르웨이의 탄소 포집 기술 상업화를 알리는 신호탄이다. 첫 번째로 투입되는 '노던 파이오니어(Northern Pioneer)'호는 산업 현장에서 베르겐(Bergen) 외곽 저장 시설까지 이산화탄소를 운반하는 4척의 선단에 속한다. 운반된 탄소는 해저 1마일(약 1.6km) 이상 떨어진 지하 염수층에 영구 저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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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기평,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에 787억 신규 지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은 11일 대전 한국철도공사 본사에서 ‘2025년 1차 에너지기술개발사업 신규지원 대상과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업설명회에는 산·학·연 전문가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8개 분야(에너지효율, 에너지안전, ESS, 원자력, 자원개발, 재생에너지, 수소에너지, 전력계통)의 신규과제에 대한 정보와 연구개발계획서 작성 등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