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축 지원사업』 공고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식품부문 할당대상업체의 온실가스 감축 및 감축 기술 확산을 위하여 『2025년 식품부문 배출권거래제 온실가스 감 축 지원사업』을 다음과 같이 공고합니다. 사업목적 식품부문 할당대상업체의 온실가스 감축설비 및 시스템 등의 도입 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기여 추진근거: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35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53조 (금융상•세제상의 지원) 지원대상 「온실가스 배출권의 할당 및 거래에 관한 법률』 제8조 규정에 따른 할당대상업체의 식품부문 민간기업에게 설비 설치비 지원
뉴스 아카이브: 2025년 3월 6일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멕시코·캐나다·중국 등 주요 수출국에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이들 수출국의 부품을 사용하는 전기차(EV), 에너지 저장시스템(ESS), 히트펌프 등의 저탄소 기술 제품의 가격도 덩달아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블룸버그 등 다수 외신에 따르면, 트럼프 행정부는 지난 4일(현지시간)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해 25%, 중국에 대해 10%(지난달 부과한 10%에 새롭게 추가) 세율을 적용하는 신규 관세 정책을 발효했다. 다만 멕시코와 캐나다에서 수입하는 자동차에 한해서는 1개월간 적용을 면제한다고 밝혔다.
LS전선과 LS에코에너지가 미국에 M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처음으로 공급하며 미국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양사는 미국 태양광 EPC 업체에 2500만달러(약 363억원) 규모의 35kV급 알루미늄 전력 케이블을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케이블은 캘리포니아, 뉴저지, 인디애나 등 미국 전역의 태양광 발전단지 전력망 구축에 사용된다. 고온·강우·먼지 등 극한 환경에서도 높은 내구성과 안정적인 고전압 전송 성능을 갖춰 태양광 시스템의 신뢰성을 강화한다.
글로벌 전기차 회사가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함에 따라 원통형 배터리 초격차 기술 확보가 시급해진 가운데 배터리의 곡률을 고려한 전극 설계만으로도 리튬 금속 석출과 같은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와 눈길을 끈다. UNIST 에너지화학공학과 정경민 교수팀은 원통형 배터리 전극의 곡률이 전기화학적 성능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고, 이를 고려한 최적화된 전극 설계를 제시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이하 에너지연) 에너지AI·계산과학실 박정호 박사 연구진이 미래 친환경 수소 생산 기술로 손꼽히는 수전해 기술의 경제성을 분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발전량을 늘려 필요 전력의 1.5배를 과잉 공급할 경우 수소 생산 단가를 킬로그램당 5.8달러까지 낮출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를 통해 연구진은 재생에너지 발전 비율이 높고 안정적 공급이 가능한 환경에서는 PEM 수전해를, 이외의 환경에서는 알칼라인 수전해와 무탄소 기반의 전력망을 조합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라고 분석했다.
중국이 미국이 빠진 기후대응 국제협력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국가 배출권 거래제 시장에 올해부터 더 많은 산업군을 포함하겠다고 약속했다. 블룸버그의 5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이날 개막한 전국인민대표대회(이하 전인대)에서 온실가스 배출량을 제한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탄소배출권 거래제 대상 산업과 기업을 크게 늘리겠다는 의지를 분명히했다. 이날 전인대에 참석한 리창 중국 총리는 정부 업무 보고를 통해 ""세계 최대 배출국(중국)은 탄소 배출량 총량과 집약도를 통제하기 위한 프레임워크 구축을 가속화하고 중국 탄소 배출권 거래소의 적용 범위를 더 많은 분야로 확대할 것"" 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