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우의 장내 발효로 발생하는 메탄 배출량을 보다 정밀하게 산정할 수 있는 ‘국가 고유 온실가스 배출계수’가 새롭게 개발돼, 2025년부터 국가 온실가스 총배출량 산정에 본격 반영될 예정입니다. 농촌진흥청은 16일, 한우의 성장단계와 성별을 세분화해 장내 발효 메탄 배출계수 4종을 추가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배출계수는 국립축산과학원이 개발하고 환경부 산하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의 검증을 거쳐 2023년 12월 최종 등록을 마쳤으며, 내년부터 국가 산정체계에 공식 적용됩니다.
News archive: April 17,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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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도 넷제로 시대…‘국가 고유 배출계수’로 메탄 국제 기준보다 7% 줄인다News
"CO₂"를 "연료"로 바꿨다고???!!!미국의 기후기술 선도 기업 "AIRCO"가 미 국방부와 협력해 이산화탄소(CO₂)를 직접 전환해 만든 합성연료 "AIRMADE"를 활용, 육상·해상·공중 전 분야에서 성공적인 시연을 마쳤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실증은 국방혁신단(DIU), 육군 공병단(OCE), 해군 대학원(NPS) 및 공군 ‘Project FIERCE’ 등 국방 관계 부처와 함께 진행되어, AIRCO의 탄소 전환 연료가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원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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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美 과학자들, 배터리 수명 2배 연장·충전만으로 노후 배터리 '재생' 기술 개발중국과 미국의 과학자들이 공동으로 전기차용 리튬이온배터리의 수명을 2배 연장할 수 있는 ‘자가복원(Self-reconstruction)’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연구팀은 양극 소재에 열을 받아도 팽창하지 않는 ZTE(Zero Thermal Expansion) 특성을 구현해, 충전만으로 노후 배터리의 내부 구조를 복구하고 전압을 거의 100%까지 회복시키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 연구 성과는 4월 16일(현지시간) 네이처(Nature) 저널에 발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