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아카이브: 2025년 6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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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화물 항공편용 지속가능 항공유 900만 리터 이상 구매

재생 연료 생산업체인 네스테(Neste)는 아마존과 새로운 계약을 체결해, 2025년 말까지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과 온타리오 국제공항에서 아마존 에어(Amazon Air) 화물 운항에 사용할 7,500톤(250만 갤런, 약 940만 리터)의 지속가능 항공유(SAF)를 공급한다고 발표했습니다. 핀란드에 본사를 둔 네스테는 도로 운송, 항공, 폴리머 및 화학 분야에 재생 및 순환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입니다. 네스테의 제품에는 사용된 식용유와 동물성 지방 폐기물 등 지속가능하게 조달된 재생 폐기물로 만든 ‘Neste MY 지속가능 항공유’와, 재생 원료를 수소 처리 공정으로 생산해 기존 화석 디젤을 대체할 수 있는 ‘Neste MY 재생 디젤’이 있습니다. 이 연료들은 기존 항공기 엔진과 공항 연료 인프라에 바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네스테에 따르면, Neste MY 지속가능 항공유는 기존 제트 연료 대비 연료 수명 주기 전체에서 최대 80%까지 온실가스 배출을 줄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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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발전비용 들여다 보니…"재생에너지가 가장 경제적"

현재 발전원별 발전비용에 대한 분석에서 보조금을 지급하지 않아도 1MWh당 발전 비용에서 재생에너지가 가장 경제적이라는 결과가 나왔다. 발전 설비의 경제성을 평가하는 지표로 가장 널리 사용되는 균등화 발전비용(Levelized Cost of Energy, LCOE)을 통해 분석한 결과다. 배터리 에너지 저장장치의 균등화 발전비용도 배터리 공급 과잉과 에너지 밀도 상승 등 배터리 기술 발전에 힘입어 현저히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균등화 발전비용은 발전 설비의 경제수명 기간 동안 연도별로 불규칙하게 발생하는 발전량과 건설비, 연료비, 운전유지비 등을 연도별로 균등화한 후 총 발전비용을 총 발전량으로 나누어 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