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와 GHG 프로토콜이 27일(현지시각) 제품 단위 온실가스 산정(Product-level GHG Accounting)을 위한 새로운 국제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두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
호주 정부가 26일(현지시각) 국가 차원의 첫 환경감시기관 설립 계획을 발표했다. 호주 공영방송 SBS와 블룸버그 등 해외 미디어에 따르면, 노동당 정부는 연방 환경법 전면 개편의 일환으로 국가환경보호청(NEPA, National Environmen…
유럽의회가 유럽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제안한 저탄소 수소 위임법안을 거부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표결은 23일(현지시각) 본회의에서 진행됐다. H2 View와 FuelCellsWorks 등 수소 전문매체에 따르면, 유럽 이사…
노르웨이가 자국의 탄소포집·활용·저장(CCUS) 기술 역량을 결집해 상용화를 가속화하기 위한 새로운 국가 클러스터를 출범시켰다. 카본 헤럴드는 24일(현지시각) 노르웨이 정부가 ‘CCUS 이노베이션(CCUS Innovation)’이라는 새 컨소시엄을…
유럽화학산업협회(이하 Cefic)는 유럽화학물질운송협회(이하 ECTA)와 함께 화학 산업의 운송·물류 부문 온실가스(GHG) 배출 계산을 지원하기 위한 새 지침을 발표했다. 지침은 Cefic이 21일(현지시각)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Cef…
정부가 넷제로와 산업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이끌 ‘기후테크 산업’ 육성을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가동했습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안세창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10개 부처가 참여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대책 수…
정부가 기후위기 대응 체계를 근본적으로 재편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을 포함한 12개 환경·기후 관련 법률 개정안이 10월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개정안에는 국가기후위기대응위원회 출범, 순배출량…
제63차 기후변화정부간협의체(IPCC) 총회가 10월 27일(현지시간) 페루 리마에서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는 300여 명의 각국 대표단과 국제기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제7차 평가보고서(AR7)의 세부 일정, 각 실무그룹(Working Gro…
노르웨이는 새로운 국가 클러스터인 CCUS Innovation을 통해 탄소 포집 및 저장(CCS) 분야의 전문성을 통합하고 있습니다. 이 클러스터는 Carbon Limits가 주도하는 CCUS Norway와 SINTEF Energy가 주도하는 CCS…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기후 위기를 기회로 바꾸는 '기후경제' 시대를 선언하며, 이를 실현하기 위한 '경기도 기후테크 3대 비전'을 발표했다. 2030년까지 기후테크 분야 유니콘 기업 3개사를 육성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김 지사는 24일 수원 경기융합…
정부가 기후테크(Climate Tech) 산업을 본격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범부처 협력체계를 가동합니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24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안세창 기후에너지정책실장 주재로 ‘기후테크 산업 육성 종합대책’을 마련하기 위한 범부처 전담…
브라질 정부가 11월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세계 각국의 탄소시장을 연결하는 ‘오픈연합(Open Coalition for Carbon Market Integration)’ 구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브라…
국내 기후테크 기업들과 재생에너지 협단체들이 '2035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최소 61% 이상으로 설정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 전국태양광발전협회, 루트에너지, 식스티헤르츠 등 9개 기후테크와 11개 분산형 에너지 네트워크들은 16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 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원장 강장진)과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
Microsoft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는 Terradot은 브라질에서 Sentinel이라는 최첨단 토양-하천 연구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향상된 암석 풍화 작용(ERW)에서 탄소 이동의 전체 과정을 자세히 모니터링할 수 있게…
내년부터 국내 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허용 총량이 현재보다 16.4% 줄어든다. 14일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의 기준이 되는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허용총량을 25억3729만여톤으로 잠…
최근 5년간 국내 주요 대기업들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꾸준히 감소하고 있지만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에는 턱없이 부족한 수준이라는 지적이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는 환경부 온실가스 배출 명세서와 각 기업의 공시보고서·지속가능경영보고서 등을 종…
국내 주요 대기업 201곳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19년 이후 5년새 14.7% 감소했지만, 정부의 2030년까지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에는 크게 못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에 따르면, 2024년 매출 상위…
오는 11월에 유엔기후변화협약(UNFCCC)에 제출해야 하는 '2035년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놓고 시민사회는 61% 이상 과감하게 수립해야 한다고 주장하지만, 산업계는 무리한 목표가 기업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며 반박하고 있다. NDC…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10일 충남 태안군에 있는 한국서부발전 태안석탄발전소를 방문해 노후 석탄발전기 폐지 추진 현황과 산업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기후위기에 대응한 청정전력 전환 정책의 출발점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