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EU)이 저탄소 수소의 공식 정의와 관련 배출 기준을 확정했다. 에너지산업 전문 매체인 오프쇼어 에너지(Offshore Energy)는 9일(현지시각) 유럽연합 집행위원회(European Commission)가 기존 그린수소 및 비생물학적…
유럽연합(EU)이 2027년부터 교통·건물 부문에까지 탄소비용을 부과하는 ‘탄소배출권거래제도 2단계(ETS2)’ 도입을 앞두고, 관련 선물시장이 본격 가동되고 있다. 국제 ICE 거래소에서 지난 5월 ETS2 기반 선물계약이 처음 거래된 데 이어,…
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14개 기업에 오는 2027년까지 1천521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3930억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산업통상자원부는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투입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4,456억원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산업부는 AI, 재생에너지 등 첨단…
탄소 데이터 전문업체 실베라(Sylvera)는 2025년 상반기 전 세계에서 9500만톤의 탄소크레딧이 사용(상쇄)돼, 반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탄소시장 전문 매체 카본헤럴드(Carbon Herald)는 3일(현지시각) 실베라의…
유럽연합(EU) 집행위원회가 2일 2040년까지 1990년 대비 온실가스 배출량을 90% 감축하는 목표를 제안했다. 이는 EU의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중간 목표로, 감축 부담이 큰 산업계를 고려해 유연성을 확보할 수 있는 방안도 담았다.…
영국이 '태양광 혁명'에 나섰습니다. 영국 정부는 6월 30일(현지시간) 이를 위한 'UK Solar Roadmap(2025)'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로드맵은 영국 에너지안보·넷제로부와 산업단체인 Solar Energy UK, 청정전력(Clean…
청정에너지 주도권을 둘러싼 미·중 간 격돌이 산업, 외교, 지정학의 경계를 넘어 전 지구적 질서 재편의 중심 이슈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뉴욕타임즈는 6월 30일(현지시간) "There’s a Race to Power the Future. China…
독일이 유럽연합(EU)의 신재생에너지지침(RED III)에 발맞춰 2040년까지 운송연료의 12%를 그린수소 등 재생연료로 사용하도록 의무화하는 법안을 발표했다고 연료전지 전문매체 '퓨얼셀스웍스(Fuel Cells Works)'와 수소산업 전문지 '…
자발적 탄소시장 회사(VCM)는 NEOM의 에너지·수자원 자회사인 Enowa와 2030년까지 3,000만 톤이 넘는 탄소배출권을 공급하는 대규모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장기 협력은 사우디아라비아가 세계적인 자발적 탄소시장 허브로 도약하려는 비전을…
정부가 내년부터 본격 시행되는 유럽연합(EU)의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에 대응하려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정부 합동 설명회를 이어간다. 정부는 18일 관계부처 및 유관기관 합동으로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2025년도 EU…
베트남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제도적 기반으로 탄소 배출권 거래제(ETS)를 도입하며 2050년 넷제로 목표 달성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로이터통신은 11일(현지시각), 베트남 정부가 철강·시멘트·석탄화력 발전 3개 산업을 대상으로 배출권 거래제 1…
영국의 기업 CapChar가 혁신적인 현장 바이오차 생산 기술을 활용해 건축사무소 Bennetts Associates와의 계약을 통해 8.6톤 규모의 첫 번째 탄소 제거(CDR) 크레딧을 발행했습니다. 이 탄소 크레딧은 CapChar가 개발한 현장…
플라스틱 완구류를 생산하는 사업자는 내년부터 제품을 책임지고 회수 및 재활용해야 한다. 환경부는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 대상 품목에 '완구류'를 추가하는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오는 10일부터 40일간…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2025년 제2차 산업융합 규제특례심의위원회’를 열고, 총 66건의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 과제를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로써 누적 승인 과제는 총 832건에 이르게 됐습니다. 이번 회의는 신기술 기반 친환경 모빌리티 및 수…
풍력 1.25GW, 태양광 1.0GW 규모의 상반기 경쟁입찰이 공고됐다. 또 500MW 규모 공공주도형 해상풍력 입찰이 신설되고, 경쟁입찰과 연계한 RE100 수요기업용 PPA 중개시장이 개선된다. 이는 2024년 8월 발표한 ‘해상풍력 경쟁입찰 로…
공공안전 규제로 막혀 있던 지게차·무인운반차·수소선박 등의 수소충전이 드디어 가능해졌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울산광역시는 ‘울산 수소그린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실증사업을 통해 확보한 안전성과 효용성을 바탕으로 수소충전 관련 규제를 완전히 해소했다고…
공공주차장에 신재생에너지 설비 설치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신에너지 및 재생에너지 개발·이용·보급 촉진법’ 개정법률안이 지난 20일 국무회의를 거쳐 27일 공포됐다. 이번에 공포된 신재생에너지법은 국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설치·운영하는 공공주차장…
유럽연합(EU)이 산업 탈탄소를 가속화하기 위해 주요 석유·가스 생산기업 44개사에 CO₂ 저장 인프라 구축 의무를 부과했습니다. 2030년까지 총 5천만 톤의 CO₂를 저장할 수 있는 공동 인프라를 확보하겠다는 계획이며, 이는 EU 넷제로 산업법(…
영국과 유럽연합(EU)은 관계 개선 노력의 일환으로 19일 각각의 탄소배출권 거래제(ETS) 시장을 연계하기로 합의했다. 이 소식에 영국 탄소배출권 가격은 톤당 약 51파운드(약 9만 5000원)로 6% 이상 상승했다. EU는 2026년부터 탄소국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