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가 다가오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중을 현 10%에서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발전부문은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서…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전 세계 전력산업을 대상으로 한 ‘전력부문 넷제로 스탠다드(Power Sector Net-Zero Standard)’ 초안을 발표했습니다. 발전, 송전·배전, 전력저장, 전력거래 및 소매 등 전력산업 전 과정을…
전력 부문이 화석연료 탈피와 탈탄소화를 위한 새로운 글로벌 기준을 맞이했다.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는 2일(현지시각) 전력 부문 넷제로(Net Zero) 표준 초안을 공개하고, 2050년까지 넷제로 달성을 목표로 한 세부 기준을 제시했…
독일이 2038년 탈석탄을 달성하기 위한 중간 목표인 2028년 석탄 발전량 감축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뉴스에 따르면 독일 연방네트워크청(Federal Network Agency)은 지난 1일 이같이 밝혔다. 기관에 따르면 독일은…
소니는 2030년까지 스코프 1, 2 배출 60% 감축과 스코프 3 가치사슬 배출 25% 감축을 목표로 한 중기 환경계획 GM2030을 발표하며 지속가능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2026년도 정부 예산안은 총 728조 원으로 편성됐으며, AI와 R&D에 대한 전략적 투자를 통해 확장 재정을 본격화한다. 성과 중심 재정 운용을 위한 구조 조정도 함께 추진된다.
서울대학교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연구진이 26일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우리나라는 해외 감축 수단에 의존하지 않고 국내 정책만으로도 2035년까지 온실가스를 2018년 대비 60% 감축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서울대 행…
기술 대기업 Google은 Gemini Apps에서 생성된 텍스트 프롬프트 하나당 평균 에너지 소비량이 0.24 와트시(Wh)라고 밝혔다. 이는 TV를 약 9초간 시청할 때와 비슷한 수준이다. Gemini는 Google의 대표적인 생성형 AI 챗봇으…
환경부 소속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2024년도 국가 온실가스 잠정배출량'을 산정한 결과, 6억 9158만 톤에 이른다고 20일 밝혔다.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는 국가 온실가스 배출량 확정치보다 1년여 앞서 잠정배출량을 추산해 2020년부터 매년 공개하…
정부가 2030년 재생에너지 설비용량 목표를 상향하고, 전기차 보급률이 신차 판매의 30%에 이를 때까지 각종 지원책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환경부와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이같은 내용을 국회 기후위기대응특별위원회에 보고했습니다. 정부는 올해 초 확…
LG전자가 시스템에어컨의 외관 판넬 제조 방식에 새로운 친환경 공법을 도입해 플라스틱 사용량을 줄이고, 이에 따른 탄소 배출 저감 효과까지 입증했습니다. LG전자는 최근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TÜV Rheinland)로부터 상업용 4…
글로벌 기업들이 과학기반감축목표(SBTi)를 앞다퉈 도입하며 기후전략을 경영 핵심에 편입하고 있다. 14일 SBTi는 지난 18개월간 SBTi 검증을 받은 기업 수가 가파르게 늘었으며, 단기와 장기 목표를 동시에 설정한 기업은 227% 증가했다고 밝…
한국동서발전이 울주군 언양읍에 세계 최초로 태양광 폐패널을 활용한 에너지 절감형 고성능 ‘에코 유리온실’을 준공했다. 동서발전은 지난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에 걸쳐 ‘폐태양광모듈 추출 강화유리 활용 에코 유리온실 연구 및 사업화 모델 개발사업…
유럽재무보고자문그룹(EFRAG)이 ESRS 공시 기준을 간소화해 기업의 지속가능성 보고 부담을 완화하는 초안을 공개했습니다.
중국과 EU가 2035년까지 공동 NDC를 유엔에 제출하기로 합의하며, 재생에너지 확대와 기후 기술 협력을 강화하기로 선언했습니다.
SBTi는 넷제로 표준 2.0 초안을 공개, 기업 온실가스 감축 목표의 과학적 검증과 기후공시 체계를 강화합니다.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지속가능성회계기준위원회(Sustainability Accounting Standards Boead)의 산업별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G 공시기준)의 개정안 초안을 공개하고 의견 수렴 절차에 들어갔다. ISSB는 오…
일본 IT 서비스 대기업 후지쯔가 2040년 전 가치사슬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공급업체들과 CO₂ 데이터 공유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였다. 후지쯔는 8일(현지시각) 12개 협력사와 함께 제품 탄소발자국(Product Carbon Footprint, P…
글로벌 공시 표준 제정기구 GRI(Global Reporting Initiative)가 기후 변화 대응과 사회적 영향에 대한 기업의 책임을 강화하는 새 표준을 내놨다. 트렐리스(구 그린비즈)는 26일(현지시각), GRI가 새로운 기후변화 공시 기준(…
글로벌 탄소감축 기준을 주도하는 SBTi가 자동차 산업을 위한 새로운 ‘넷제로 표준’ 초안을 공개하고 8월 11일까지 60일간의 공개 의견 수렴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초안은 과학기반 감축목표 이니셔티브(Science Based Targets in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