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정부가 탄소포집 및 저장(CCS) 인프라 개발 프로젝트에 2860만파운드(약 553억원)를 투자한다고 발표했다. 이는 국부펀드를 활용한 영국의 첫 CCS 투자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레이철 리브스(Rachel Reeves) 영국 재무장관은 더…
캐나다 연방정부가 앨버타(Alberta) 오일샌드와 브리티시컬럼비아(BC)주 프린스루퍼트 항(태평양)을 잇는 일일 100만배럴(bpd) 규모 원유 파이프라인 건설 카드를 꺼내 들었다. 특이 이 사업은 앨버타 지역의 총사업비는 100~200억달러(약…
업통상자원부가 온실가스 감축 시설과 연구개발(R&D)에 투자하는 14개 기업에 오는 2027년까지 1천521억원의 융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통해 총 3930억원 규모의 신규 민간 투자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탄소중립전환 선도프로젝트…
산업통상자원부는 인공지능(AI)과 재생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 육성을 위한 재정투입을 골자로 하는 2025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4,456억원이 7월 4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추경에서 산업부는 AI, 재생에너지 등 첨단…
호주 정부가 가정용 태양광 발전 시스템에 배터리를 설치하는 가구에 대해 대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연합뉴스는 1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을 인용해 호주 노동당 정부가 약 23억 호주달러(한화 약 2조500억원)를 투입해 가정용 배터리 보급 프로그램을…
세계 탄소시장에 대전환이 다가온다. 글로벌 리서치기업 우드맥켄지(Wood Mackenzie)는 탄소포집·활용·저장(CCUS)과 탄소상쇄 시장이 2050년까지 총 수조 달러 규모로 급성장할 것으로 전망했다. 기업들의 기후 약속 강화와 규제 강화, 기술…
카본 업사이클링 테크놀로지(Carbon Upcycling Technologies) 는 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CCU) 확장을 위해 1,800만 달러(약 250억 원) 의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사 Builders Vision…
캐나다 연기금 운용사 라캐스(La Caisse)가 2030년까지 4000억 캐나다달러(약 408조원)를 지속가능 투자에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투자 대상은 기후 솔루션 기술과 탈탄소를 추진하는 기업 등이다. 샤를르 에몽(Charles Emond)…
노르웨이가 세계 최대 규모의 산업용 탄소포집·저장(Carbon Capture and Storage, CCS)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 시멘트 등 고탄소 산업의 배출가스를 포집해 북해 해저에 저장하는 방식으로, 향후 10년간 총 340억노르웨이…
지속가능 건축자재 분야의 선두주자 파이버 글로벌(Fiber Global)이 6월 17일(현지시간) 시리즈 A 투자 라운드에서 2000만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라운드는 임팩트 투자 명가인 DBL 파트너스(DBL Partners)가 주도했으며…
영국 재생에너지 기업 하이브에너지(Hive Energy)가 세계 최저가 수준의 ‘그린 암모니아’ 생산을 위해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대규모 설비를 구축한다. 총 58억달러(약 8조2360억원)가 투입되는 이번 사업은 남아공 내 첫 대규모 그린 암모니아 프…
퀘벡에 본사를 둔 직접 공기 포집(DAC) 스타트업 Skyrenu가 시드 투자 라운드를 성공적으로 마감하고, 지역 정부와 민간 투자자로부터 자금을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는 정부 기관 Investissement Québec이 Impulsi…
캘리포니아 소재 직접 공기 포집(DAC) 기술 기업 Aircapture가 시리즈 A 펀딩 라운드에서 5천만 달러를 유치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Larsen Lam 기후변화 재단이 주도했으며, Aircapture는 이번 자금을 바탕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안덕근)는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차 핵심기술 개발에 올해 125억원을 투입한다고 4일 밝혔다. 산업부는 전기·수소차를 포함한 자율주행차 첨단기술 확보 및 국제 안전규제 대응 등 141개 품목, 21개 세부과제에 341억원을 지원하…
현대자동차그룹이 아시아권을 중심으로 AI, 로봇, 수소, 사이버보안 등 미래 핵심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에 투자하기 위해 ‘제로원(ZER01NE) 3호 펀드’를 조성했습니다. 총 1,250억 원 규모로 설계된 이번 펀드는 2018년 이후 세 번째로…
정부가 차세대 전고체 배터리 기술 개발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5년부터 시작되는 고분자계 전고체 배터리 연구개발(R&D) 사업에 총 358억 원(국비 250억 원, 민간 108억 원)을 투입하고, 아모그린텍, 충남대학교,…
효성중공업은 영국 스코틀랜드 송전회사인 스코티쉬 파워(Scottish Power)와 850억원 규모의 400kV급 초고압변압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스코틀랜드 해안 풍력단지에서 생산된 전력을 도심까지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용도다. 스코…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아산 유니버시티'에 참여할 대학 내 조직 또는 개인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탄소배출과 핵폐기물이라는 두 가지 글로벌 난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원자력 기술이 유럽에서 본격적으로 실증에 돌입했습니다. 네덜란드-프랑스 합작 스타트업 Thorizon은 고준위 핵폐기물을 연료로 재활용하는 소형 용융염원자로(SMR) ‘T…
Enhanced rock weathering (ERW) 스타트업 Mati Carbon은 J.P. Morgan으로부터 새로운 혼합 금융 시설을 확보했다고 발표했다. 이 자금은 Mati Carbon이 탄소 제거 사업을 전 세계적으로 확장하는 데 사용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