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화기구(ISO)와 GHG 프로토콜이 27일(현지시각) 제품 단위 온실가스 산정(Product-level GHG Accounting)을 위한 새로운 국제표준을 공동으로 개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소식은 두 기관의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이후 처음…
브라질 정부가 11월 열리는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30)에서 세계 각국의 탄소시장을 연결하는 ‘오픈연합(Open Coalition for Carbon Market Integration)’ 구상을 공식 제안했습니다. 이 제안은 브라…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1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에서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 푸른아시아(이사장 손봉호), 한국생산성본부 인증원(원장 강장진)과 함께 ‘기후행동을 위한 협력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온실가스 산…
Microsoft 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운영되는 Terradot은 브라질에서 Sentinel이라는 최첨단 토양-하천 연구 사이트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 사이트는 향상된 암석 풍화 작용(ERW)에서 탄소 이동의 전체 과정을 자세히 모니터링할 수 있게…
런던에 본사를 둔 Abatable은 탄소 배출권 조달을 위한 종단 간 통합 제품군을 출시하면서 Environmental Finance의 2025년 자발적 탄소 시장 순위 에서 최우수 시장 혁신상을 수상했습니다 . 2009년에 제정된 이 연례 순위는…
자발적 탄소시장은 그동안 조림이나 산림 관리와 같은 자연 기반 크레딧이 주류를 이뤄왔다. 직접공기포집, 바이오 매스 등 기술 기반 탄소크레딧의 발급량은 전체의 1%에 불과했다. 하지만 국제 자발적 탄소시장 무결성위원회(ICVCM)가 여섯 가지 기술…
그린워싱 의혹으로 큰 타격을 입었던 탄소크레딧 시장이 조용히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블룸버그는 30일(현지시각) 자발적 시장에서 규제 기반의 수요 중심으로 전환이 본격화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MSCI 카본마켓에 따르면, 2025년 상반기 동안 기업들…
GHG 프로토콜과 국제표준화기구(ISO)는 지난 9일 온실가스 배출 산정 기준의 국제 표준을 만들기 위한 파트너십을 발표했다. GHG 프로토콜은 이어 23일(현지시각) 표준에 관련한 주요 질의응답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다음은 GHG 프로토콜이…
자발적 탄소시장의 발전과 통합을 추진할 연합체가 출범한다. 자발적 탄소시장 플러스 코울리션(VCM+)으로 불리는 이 연합체에는 50개 이상의 영향력 있는 기후 단체가 참여한다. 참여 기관은 탄소 크레딧 인증 기관으로 최근 주목을 받는 자발적 탄소시장…
싱가포르 정부가 페루, 가나, 파라과이에서 진행되는 자연 기반 탄소 감축 프로젝트로부터 총 217만 톤의 탄소 크레딧을 구매하는 5,560만 달러(약 776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계약은 파리협정 제6.2조에 따라 정부 차원에서 국…
바이오차 탄소 제거(BCR) 배출권 시장은 2025년에 폭발적인 성장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상반기에만 기업들이 160만 톤의 배출권을 계약했는데, 이는 2022년과 2023년 전체 구매량을 합친 것보다 많은 양입니다. CDR.fyi의 최신 데이터 에…
GHG 프로토콜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과 보고 방법을 통합한 새로운 기준을 만들기로 했다. 온실가스 배출량 측정에 관한 기준을 제시하는 권위 있는 두 기관이 새로운 기준을 공동으로 개발하기 위한 협력에…
덴마크 재생형 농업 전문기업 아그리나(Agreena)가 운영하는 ‘아그리나카본 프로젝트(AgreenaCarbon Project)’가 국제 탄소인증기관 베라(Verra)의 검증을 통과하며 세계 최초의 대규모 토양 기반 탄소제거(CDR·Carbon Di…
새정부 탄소감축 목표 달성과 함께 이를 지속 성장의 기회로 삼기 위해 기후테크 산업을 적극 육성키로 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6일 서울에서 14개 기후테크 스타트업 및 벤처캐피털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후테크 스타트업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정부 관계자가 탄소 배출권 거래제와 자발적 탄소시장의 연계 가능성을 시사했다. 탄소 배출권 거래제 대상 기업에 자발적 탄소시장에서 거래되는 탄소 크레딧을 활용한 탄소 상쇄 허용 가능성을 언급한 것이다. 기획재정부는 내년을 목표로 탄소 크레딧을 거래할…
환경부가 지난 12일 제4차 계획기간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안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계획기간을 담은 계획으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율을 2030년까 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전력 부문 벤치마크(BM)…
환경부가 다가오는 제4차 배출권거래제 할당계획에서 발전부문의 유상할당 비중을 현 10%에서 2030년까지 50%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비발전부문은 15%까지 상향할 예정이다. 8일 국회에서 열린 기후위기특별위원회 5차 전체회의에서…
2025년 탄소 제거 크레딧이 사실상 매진되면서 글로벌 바이오차 시장이 급격히 과열되고 있다. 카본헤럴드는 4일(현지시각) 영국 탄소제거 마켓플레이스 수퍼크리티컬(Supercritical)의 분석을 인용해, 2025년산 탄소 제거 크레딧이 대부분 계…
블루 카본 크레딧의 공급이 제한적인 가운데 수요가 급증하면서 8월말 크레딧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파키스탄 인더스강 삼각주에서 진행되는 ‘델타 블루 카본 프로젝트(Delta Blue Carbon Project, DCP)를 통해 생성된 탄소…
유럽과 영국이 배출권 거래제를 통합하는 과정에서, 탄소포집·저장 기술(CCUS)의 정책 정렬까지 함께 논의해야 한다는 유럽 산업계의 공동 요청이 제기됐습니다. 4일(현지시간) BusinessGreen 보도에 따르면, 탄소포집저장협회(CCSA)가 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