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정부가 저탄소 연료 산업 육성을 위해 7억3500만달러(약 1조186억원)를 10년에 걸쳐 투자한다. 블룸버그는 17일(현지시각) 호주 정부가 바이오연료 산업을 본격 출범시키는 계획을 발표했다고 보도했다. 해외 수출 중심 구조에서 국내 산업화로…
캐즘 현상을 극복한 전기차가 판매량 고공행진을 펼치며, 이미 지난해 판매량에 바싹 다가섰다. 이 추세대로라면 9월 중 전년도 판매량을 추월할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전기차의 선전 속에 자동차 수출‧내수 시장이 2개월 연속 증가세를 시현했다. ▲ 최근…
한국남부발전은 지난 11일 부산 본사에서 ICT 설비 재생 전문기업 (주)그리니시스템, 중증장애인단체 에덴복지재단과 ‘디지털분야 ESG 경영 실천 프로젝트’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내용연수 초과 등으로 폐…
국토교통부가 전국 철도 유휴부지를 재생에너지 보급의 핵심 거점으로 전환하기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오는 9월 23일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태양광발전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열고, 부지 현황과…
급증하는 전력 수요로 기존 전력망만으로는 감당이 어려워지면서, 데이터센터를 겨냥한 차세대 저장·보정 장치가 부상하고 있다 9일(현지시각) 미국 에너지저장업체 토러스 에너지는 사모펀드 매그네타 파이낸스로부터 2억달러(약 2700억원)를 신규 투자받았다…
아마존은 최근 제너럴모터스(GM)의 브라이트드롭(BrightDrop) 전기배송차를 소규모로 시험 운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12일(현지시각) 블룸버그에 따르면, 아마존 대변인 스티브 켈리는 이메일 성명에서 “2030년까지 10만대의 전기 배송 차량을…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태양광 발전 사업자를 대상으로 대전 국가철도공단 본사에서 '철도 유휴부지 설명회'를 연다고 14일 밝혔다. 철도 유휴부지는 더는 열차가 다니지 않거나, 지하 철도 시설 상부에 있는 땅 등을 말한다. 현재 전국 18곳(30만8…
SK AX가 데이터스페이스 전문기업 IBCT와 카테나-X 기반 글로벌 제조 데이터 생태계 대응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카테나-X는 SAP, 지멘스, BMW, 메르세데스-벤츠 등 글로벌 제조 선도 기업이 공동 출자해 설립한…
삼성중공업이 세계 최초로 용융염원자로(MSR) 추진 LNG운반선 기본 인증을 획득하며 글로벌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고 나섰다.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궁극의 해법으로 평가받는 원자력 추진선 상용화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조선강국 대한민국의…
원자력연구원과 삼성중공업이 밀라노에서 열리는 ‘가스텍(Gastech) 2025’에서 소형모듈형 용융염원자로(MSR)를 동력으로 하는 LNG운반선에 대한 기본승인(Approval in Principle, AiP)을 세계 최초로 획득한다고 9일 밝혔다.…
석탄화력발전소에서 배출되는 이산화탄소(CO₂)를 플라스틱 원료와 지속가능항공유(eSAF) 등 고부가가치 화학제품으로 전환하는 혁신 기술이 본격 실증에 들어갔다. 탄소중립 시대를 앞당길 게임체인저 기술로 평가받는 가운데, 정부의 대형 국책사업 추진에도…
말레이시아가 전기차(EV) 산업 허브 도약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국영 자동차사 프로톤(Proton)이 첫 EV 조립공장을 가동하면서, 중국 완성차와 배터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도 잇따라 시장 경쟁이 급격히 가열되고 있다. 6일(현지시각) 싱가포르 일…
Yara Clean Ammonia가 세계 최초의 재생 가능한 암모니아 동력 컨테이너선인 ‘Yara Eyde’의 철강 절단식을 진행하며 해양 탈탄소화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이번 행사로 저배출 해양 연료로서 암모니아의 가능성을 보여주기 위한 선박 건조…
KCL(원장 천영길,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한 (주)로지스올 이천물류센터에서 ‘콜드체인 물류센터 에너지통합관리시스템(C-TES; Cold Chain-Total Energy Solution) 실증 시연식’을 개최했다고 3일…
2026년 환경부 예산은 15.9조 원으로 편성되었으며, 이 중 5.8조 원은 기후재난 대응 사회안전망 구축에, 5.5조 원은 재생에너지와 전기차 확대 등 탈탄소 정책에 사용된다.
해양수산부는 북극항로 대비 쇄빙선 건조, 해기사 양성 등에 5500억 원을 투입하며, 해양수도권 조성과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내년 예산을 7조3000억 원으로 편성했다.
MIT 연구팀이 자체 분해 전해질을 개발해 전기차 배터리 재활용 문제 해결에 나섰다. 해당 기술은 자원 회수율을 높이고, 폐배터리로 인한 환경 문제를 완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190년 전 프랑스 물리학자의 실험실에서 태동한 펠티어 효과가 21세기 삼성전자의 손에서 되살아났다. 삼성전자가 존스홉킨스대와 함께 개발한 완전 고체 냉각 기술이 ‘2025 R&D 100 어워드’에 선정되며, 전 세계 냉각 시장 재편의 중심 축으로…
한국선급(KR)이 오는 9월 1일부터 ‘선박용 태양광 시스템 지침’을 본격 시행한다. 이번 제정은 선박에 태양광 모듈을 설치하는 사례가 늘어나는 현실을 제도권으로 끌어올린 첫 시도다. 국제해사기구(IMO)의 탈탄소 규제가 강화되는 시점에서, 선박용…
해양수산부가 친환경 선박 및 기자재 산업 활성화를 위해 ‘환경친화적 선박의 기준 및 인증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고 이달 2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규칙은 선박소유자뿐만 아니라 조선업자도 친환경선박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대상을 확대하고 설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