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archive: February 4,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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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부터 한전 계통안정화 ESS 발주 등 대규모 사업 예고에 기대감 고조

올해부터 에너지저장장치(ESS) 사업이 다시 본격적으로 재개될 전망이다. 지난해까지 이렇다 할 사업이 없어 관련 업계가 전반적으로 어려움을 겪었지만 올해부터는 대규모 발주가 시작되면서 배터리 캐즘 해소 등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업계에 따르면 이달부터 대규모 ESS 사업 발주가 예상된다. 먼저 한국전력은 이달 선산·소룡 변전소에 각각 56MW 규모의 계통 안정화용 ESS를 내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발주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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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듈형 수소 충전 시스템으로 효율성·확장성 극대화

수소 경제의 본격적인 확산과 함께 수소 충전·생산 시장이 급격한 성장을 맞이하고 있다. 특히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주목받는 그린 수소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수소 인프라 구축이 가속화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는 이에 대응해 정책적 지원과 기술 개발을 적극 추진하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를 기반으로 혁신적인 수소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제아이엔지는 국내외 지자체 및 기업과 협력해 수소충전소, 수소 생산 기지 등 수소 인프라 구축 기술 개발과 보급을 주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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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모니아 열분해로 수소생산, 에너지 효율 극대화한다

청정수소생산에 대한 수요는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가장 친환경적인 수소생산 기술로 평가받는 수전해 기술 개발에 도전하는 기업들이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청정수소의 높은 생산단가가 문제로 지적되며, 수소생산 방식에 대한 신중한 검토가 요구되고 있다. 최근 검토되고 있는 여러 수소생산 방식 가운데 암모니아는 가장 합리적인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다. 국내 기업 ㈜원익머트리얼즈는 암모니아 분해 촉매, 고순도 수소생산, 암모니아 분해 시스템 등 전 공정을 내재화하며 수요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준비를 마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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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문디 "2025 글로벌 ESG투자 대세는 청정에너지 기술"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가 2025년 청정에너지 기술 확대가 지속가능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도 ▲책임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임팩트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 강화 등을 ESG투자 주요 트렌드로 전망했다. 아문디 최고책임투자책임자(RCIO) 엘로디 로젤은 트렌드 전망 보고서에서 “진화하는 환경에서 2024년 규제 적용이 강화되고 성숙되는 가운데 책임투자시장은 안정화됐다”면서 “2025년에는 투자자 입장에서 임팩트 중심의 전략을 우선시하는 것이 전환기회(저탄소 경제로의 전환)를 포착하는 데 핵심이 될 것”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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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베이커휴즈와 저탄소 암모니아 가스터빈 공동 개발

한화오션과 한화파워시스템이 글로벌 에너지 기술 기업 베이커휴즈와 손잡고 세계 최초로 무탄소 선박 추진 체계 개발에 나선다. 양사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개최한 ‘베이커휴즈 연례회의(Baker Hughes Annual Meeting 2025)’에서 베이커휴즈와 암모니아 가스터빈 공동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공동개발할 암모니아 가스터빈은 100% 암모니아 연소가 가능할 뿐 아니라 필요에 따라 암모니아와 천연가스를 자유롭게 혼합해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할 예정이다. 특히, 암모니아 연료만으로 파일럿 오일(Pilot oil) 없이 엔진 착화가 가능해 완전한 무탄소를 실현할 수 있다. 해당 기술은 해운업계의 탄소 배출 문제를 해결할 획기적인 게임 체인저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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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Hellisheidi), 이산화탄소 잡는 탄소 포집 플랜트 ‘매머드(Mammoth)’

클라임웍스(Climeworks)는 직접 공기 포집 기술을 통해 탄소를 제거하는 스위스 전문기업이다. 특히 탄소를 흡착한 후 탈착 공정을 통해 주변 공기에서 CO2를 직접 여과한다. 클라임웍스는 자신들이 설치한 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Hellisheiði)에서 상업용 직접 공기 포집과 저장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헬리셰이디 발전소는 이산화탄소를 잡는 청정 탄소 포집 발전소이다. 클라임웍스는 2021년 9월 8일 세계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직접 공기 포집 및 저장 플랜트인 오르카(Orca)를 출시하여 대규모 이산화탄소 제거를 현실로 만들었다. 그리고 2024년 5월 7일 두 번째 상업용 직접 공기 포집 및 저장 공장을 구축했다. 아이슬란드 헬리셰이디에 위치한 매머드(Mammoth)는 이전 공장보다 약 10배 더 크며 연간 명판 캡처 용량은 최대 36,000톤으로 설계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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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유산업 친환경 전환...'리사이클 섬유기술' 개발 추진

산업통상자원부는 글로벌 섬유패션산업의 친환경 전환 흐름에 발맞춰 친환경 섬유소재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폴리에스터 복합섬유의 F2F(Fiber To Fiber) 리사이클 핵심 기술개발사업'에 착수한다고 밝혔다.나이키, 자라(ZARA) 등 글로벌 주요 기업 75개사는 2030년부터 리사이클 섬유 등 친환경 섬유를 100% 사용한다는 목표를 제시했고, 유럽연합(EU) 등은 제품에 친환경 정보 표시의무 등을 포함한 ‘에코디자인 규정’을 통해 섬유산업에 대한 환경 규제를 강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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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이베르드롤라, 글로벌 재생에너지 협력 확대…476MW 추가 확보

아마존이 스페인 에너지 기업 이베르드롤라(Iberdrola)와 476메가와트(MW) 규모의 신규 전력구매계약(PPA)을 체결하며 재생에너지 협력을 확대했다. 3일(현지시각) 이베르드롤라는 이번 계약으로써 양사의 파트너십이 총 5개국으로 확대됐으며, 포르투갈과 스페의 신규 프로젝트가 포함됐다고 밝혔다. 아마존은 이베르드롤라와의 PPA 계약을 통해 총 6만6000기가와트시(GWh) 이상의 재생에너지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