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태평양 지역 기업 대부분이 임원 성과급 산정 계획에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지표를 연계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너지와 소재, 금융 서비스 업종이 가장 활발하게 활용하고 있었고, 사회적 지표가 가장 많이 반영되어 있었다. 다만 지난 1…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FT)는 17일 트럼프 2.0 시대의 정책 변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지만 지속가능한 투자가 생존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그동안 트럼프가 소속되어 있는 공화당의 반ESG 움직임과 그린워싱 논란이 이어졌지만 지속가능한 투자…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의 두 번째 행정부가 출범하면서, 미국의 기후·환경 정책 변화가 한국 경제와 주요 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되고 있다. 1기 행정부에서 화석연료 개발과 환경 규제 완화를 주요 정책 기조로 삼았던 트럼프 대통령은 이번에도…
2024년 11월 25일에 있었던 [카본사우루스 세미나] 기후변화 규제에 대비하는 기업 실무 대응 방안 1부의 주요 내용을 요약하여 제공합니다. 세미나 영상을 원하시는 분은 contact@carbonsaurus.com으로 메시지 주시기 바랍니다. 1…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의 공시 권고안에 따라 자연자본 공시를 이행하는 국내 기업의 공시 내용이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왔다.국내 기업 중 TNFD 공시를 완전히 이행하는 기업은 없고, 생물다양성 보존이나 서식지 복구와 같이 친환경 캠페…
한국은 2030년까지 2018년 대비 40% 감축이라는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를 설정했지만, 이행 전략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에 대한 의문이 지속되고 있다. 환경부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28호 간행물 2035 NDC 수립 위한 국제 동향…
2025년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경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기차는 이미 출발했다’는 전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에너지 지정학의 판도가 급변…
지속가능경영 활동과 성과를 공개하는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시한 기업이 1년 전보다 27%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가 9일 발표한 유가증권시장 상장법인의 2024년도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자율공시 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한 해 동안 지속가능…
국내 ESG 공시의 의무화가 미뤄지면서 기업들의 보고서 공시율이 둔화되는 양상이다. 여기에 시총 규모가 작아질수록 공시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유럽연합(EU)은 올해 1월부터 이미 ESG 공시를 의무화했고 캐나다와 호주, 영국…
2025년은 글로벌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정책과 경영의 분기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유럽연합(EU)이 올해부터 ESG 공시를 의무화하는 등 ‘기차는 이미 출발했다’는 전망과 함께 도널드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으로 에너지 지정학의 판도가 급변…
최근 기업가치 평가 방식에서 재무제표 의존 방식이 아닌 지속가능성 정보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ESG) 관련 법령 준수를 위한 기업의 활동은 경영간섭이 아니라는 점을 명확히 했다. 공정위는 이런 내용이 담긴 '불공정거래행위 심사지침'을 개정해 30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