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농기계 기업 쿠보타가 농지와 태양광발전의 공존 모델을 본격적으로 실증에 나섭니다. 일본 니칸코교신문 보도에 따르면, 쿠보타는 오는 12월부터 일본 내 두 지역에서 총 1만5000kW 규모의 '영농형 태양광 발전'을 단계적으로 가동할…
미국 노스웨스턴대학교(Northwestern University) 연구팀이 공기 중 수분만을 활용해 PET 플라스틱을 저에너지·무용제로 분해하는 획기적인 기술을 개발했습니다. 이 연구는 영국 왕립화학회가 발행하는 저널 Green Chemistry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원장 이창근, 에너지연) 에너지융합시스템연구단 조종표 박사 연구진이 국내 최초로 순산소 연소 기반의 연속식 공정을 활용해 재활용이 어려운 열경화성 혼합 폐플라스틱에서 고품질의 합성가스를 생산하는 데 성공했다. 합성가스란 주로 일산…
패션산업도 본격적인 순환경제 구축에 나섰다. 로이터통신은 16일(현지시각) 미국 섬유 재활용 기업 서크(Circ)가 프랑스 정부와 유럽연합(EU)의 지원을 받아 세계 최초로 산업 규모의 면·폴리에스터 혼합 섬유 재활용 공장을 건설한다고 보도했다. 해…
아산나눔재단은 대학 내 기후테크 창업문화 확산을 위한 '아산 유니버시티'에 참여할 대학 내 조직 또는 개인을 오는 6월 5일까지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023년부터 아산 유니버시티를 운영해 왔다. 올해는 대학 내 교수, 학과 조직,…
정부가 내달 말부터 민간 아파트에도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제로에너지건축물(ZEB) 제도를 의무화할 예정이어서 아파트를 설계·시공하는 건설업계의 걸음도 바빠졌다. 최신 에너지 저감기술을 적용하면 분양가 상승 등 우려가 있지만, 냉난방이나 조명 등 건축…
한우의 장내 발효 과정에서 발생하는 메탄을 18% 이상 줄일 수 있는 사료 소재가 국내 기술로 개발돼, 축산 분야 넷제로 실현을 앞당길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습니다. 농촌진흥청은 2025년 농업 연구개발(R&D) 혁신 방안 중 하나로, 한우의…
포스코그룹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에 따른 업황 부진으로 어려움을 겪는 포스코퓨처엠 등 이차전지 계열사에 9000억원 이상의 자금을 투입한다.주력 계열사인 포스코퓨처엠은 1조1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자금 확보에 나선다. 이차전지…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량의 약 8%를 차지하는 시멘트 산업이 탈탄소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산화탄소를 콘크리트에 직접 저장하거나, 바이오차 등 친환경 원료를 활용하는 기술이 상용화 단계에 접어들었다. 탄소저감 전문 매체 카본헤럴드는 9일(현지시…
구글 산하의 미래기술 연구조직 엑스(X)와 글로벌 화학기업 다우(Dow)가 인공지능(AI) 기술로 연성 플라스틱 재활용 문제 해결에 나섰다. 엑스와 다우는 지난 30일(현지시각) 지속가능성 미디어 트렐리스가 주최한 순환경제 행사에서 연성 플라스틱을…
넥센타이어가 자원순환 및 원료재생 전문 기업 ‘엘디카본’과 친환경 재생카본블랙의 장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넥센타이어는 재생카본블랙을 글로벌 생산 거점에도 순차적으로 투입하면서 환경 규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해가겠다는 방침이다. 7일 넥센타이어는 엘디…
LG화학이 포스코홀딩스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협력을 본격화한다. LG화학은 7일 과기부 주관의 CCU 메가프로젝트 사업의 일환으로 화학, 철강산업 연계의 CCU기술 실증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포항 제철소에서 이산화탄소를 포집하면 LG화학의 DR…
현대제철이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의 이번 CDP 우수기업 선정은 국내 철강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건물은 발전부문이나 산업부문 못지않은 주요 온실가스 배출원이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전 세계 건물부문의 온실가스 배출량은 전체 배출량의 34%를 차지하고 전체 에너지 소비의 32%를 차지하고 있다. 건축에서 사용되는 시멘트와 철강 제품…
글로벌 시멘트 콘크리트 협회(Global Cement and Concrete Association, GCCA)가 시멘트와 콘크리트의 탄소 발자국을 기반으로 한 세계 최초의 저탄소 등급 체계를 공식 발표했다. 이 체계는 건축자재 선택 시 지속가능성을…
사우디아라비아의 에너지 기업 아람코(Aramco)와 중국 전기차 대표 기업 BYD가 21일(현지시각)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에서 손을 잡았다. 양사는 저탄소 차량 기술 공동 개발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전동화 기술과 에너지 시스템 전문성을…
2026년부터 전기‧전자제품 생산업체가 재활용을 책임지게 되며, 오는 23일부터 저공해 운행 지역에서 운행 가능한 자동차를 규정하고 이를 위반할 경우 10만원 과태료를 부과한다. 환경부는 이런 내용을 포함한 △‘전기⸱전자제품 및 자동차의 자원순환에…
미국 매사추세츠 대학교 애머스트(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가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눈에 보이지 않는 나노플라스틱을 고감도로 검출할 수 있는 혁신적 기술을 개발했다. 영국 지속가능성 전문매체 환경리더(E+E Le…
동국제강이 국내 철강업계 최초로 생산 전 제품군에 대한 환경부의 ‘저탄소 제품 인증’을 취득했다. 이로써 동국제강의 모든 제품은 '녹색제품'으로 인정받았으며, 환경부의 ‘녹색제품 구매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공공기관 의무 구매 대상으로 지정됐다.…
세계 주요 에너지 기업들이 2035년까지 에너지 전환에 나서지 않으면 폐쇄 위기에 직면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인도 2위 정유업체 에사르 그룹(Essar Group)의 자회사인 에사르 에너지 트랜지션(Essar E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