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가 삼성SDI와 공동으로 극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차세대 배터리에너지저장장치(BESS) 개발에 나선다. 전기안전공사는 지난달 29일 BESS 안전기술 개발을 위한 '극한 환경 대응 차세대 BESS 고신뢰성 검증 및 안전…
현대제철이 글로벌 환경경영 평가기관인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로부터 2025년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제철의 이번 CDP 우수기업 선정은 국내 철강산업의 친환경 전환과 글로벌 ESG 경영 트렌드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보인다. …
지난해 스코프3 온실가스 배출량을 집계해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 제공한 국내 기업의 수가 전년 대비 2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CDP한국위원회인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KoSIF)은 30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2024 CDP 한국 보고서를…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기후공시 기준 일부를 개정하기로 잠정 결정했다. 공시기준 부속서에 있던 내용을 본문에 집어 넣어 명확하기 위한 조치다. 이번 개정에는 ▲관할권의 온실가스 배출량 산정방식 허용 ▲지구온난화지수(Global Warmi…
신성이엔지가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새만금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확장에 본격 참여한다. 신성이엔지는 전북자치도 부안군과 ‘새만금 부안군 지역주도형 수상태양광 발전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
국제지속가능성공시기준위원회(ISSB)가 자연자본 공시기준을 만들 때 '자연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TNFD)'의 자연자본 공시 권고안 활용의 타당성 검토에 착수했다. ISSB는 현재 기후공시로 제한된 공시주제를 확장하기로 하고, 지난해 자연자본과…
김준동 한국남부발전 사장은 31일 "국내 유일한 청정수소 발전 사업자로서 2030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달성에 기여하고, 글로벌 선도 에너지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이날 정부세종청사 인근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청정수소 발전…
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은 19일 서울 중구 LW컨벤션에서 ‘온실가스 다배출 산업 연구개발(R&D) 협의체’를 출범하고 착수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체에는 온실가스 다배출 업종을 대표하는 5개 협회 및 연구조합과 17개 기업, 환경기술 전…
과학기반감축목표 이니셔티브(SBTi)가 18일(현지시간) 기업 넷제로 표준 2.0 개정 초안을 공개했다. 이번 개정안은 기업들이 가장 큰 어려움을 호소하던 공급망 배출량(스코프3) 관리 방식에 대한 유연성을 확대하고, 탄소 제거 및 잔여 배출량 처리…
독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줄면서 2030년 기후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로이터 통신, 유랙티브를 비롯한 다수 매체가 보도했다. 지난 14일(현지시간), 독일 연방환경청(UBA)은 독일의 온실가스 배출량이 2024년에 전년 대비 3.4…
태국 최대 광산기업 반푸(Banpu)가 석탄 의존도를 줄이고 친환경 에너지 사업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5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반푸는 향후 6년간 30억달러(약 4조원)를 투자해 탄소 포집, 전기차 배터리 등 재생 에너지 분…
구글이 광고 활동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량을 측정·관리할 수 있는 ‘광고 탄소 발자국(Carbon Footprint for Google Advertising)’ 보고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1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를 통해 광고주들은 자사 광고…
온실가스 배출 관리와 에너지 관리 공급망 관리, 체계적 위험관리 등의 지속가능성 공시(ESG 공시) 정보와 재무성과 사이에 유의미한 상관관계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류호정 서스텐베스트 팀장은 11일 열린 한국공인회계사회 주최 ‘제16…
유럽연합(EU)의 주요 순환경제 규제가 2025년을 기점으로 본격 시행됩니다. 5일 그리니엄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EU가 순환경제 전환을 가속하기 위해 도입한 새로운 환경규제들이 올해 본격 시행될 예정입니다.①‘기업 지속가능성 보고지침(CSRD)’…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인 아문디(Amundi)가 2025년 청정에너지 기술 확대가 지속가능금융의 미래를 형성하는 주요 트렌드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외에도 ▲책임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임팩트 금융상품에 대한 수요 증가 ▲지속가능성 프레임워크…
주요 선진국들이 제30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COP30)를 앞두고 갱신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를 발표하고 있다. 2035년 NDC는 COP30이 개최되기 9개월에서 12개월 전까지 제출하도록 권고된다. COP30이 11…
환경부는 2025년 주요 과제로 2035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와 2050년 탄소중립 감축경로를 마련하며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새로운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는 기후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국제사회의 약속을 이행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다.…
프랑스가 유럽연합(EU)의 공시 규제인 기업지속가능성보고지침(CSRD)을 완화하기 위한 공식 제안을 준비 중이라고 블룸버그는 22일(현지시각) 전했다. 이는 EU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지난달 규제 축소를 요구한 데 이은 입장 표명이다. 앞서 독일은…
국제적으로 통용될 지속가능성 공시기준(ESG 공시기준)을 제시한 국제지속가능성기준위원회(ISSB)가 오는 29일 열리는 위원회에서 금융기관의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에서 파생상품 관련 배출량과 촉진배출량, 보험사 언더라이팅 배출량을 제외하는…
국내 기업들이 스코프 3 온실가스 배출량 공시에서 기업이 협력업체의 배출량 데이터 수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김동수 김앤장 ESG경영연구소 소장은 지난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지속가능성 공시와 검·인증 의무화를 위한 법안…